"곡성"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5일 |
타이틀을 샀습니다. 대체 이 타이틀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원;;; 저는 인기 없는 B 타입 풀슬립을 샀습니다. 그런데......실물이 정말 무시무시하게 이쁩니다. 후면입니다. 연결된 이미지죠. 참고로 넘버링은 안 찍었는데.....넘버 죽여줍니다. 오프라인에서 예약 했는데, 주인 아저씨가 화끈하게 골라주셨죠. 이자리를 빌려 그 분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더 자주, 많이 사러 갈게요. 책자랑 이런 저런 다른 내용이 들어가 있는 케이습니다. 뒷면입니다. 문제의 책자 입니다. 이미지가 정말 기묘하죠. 뒷면도 만만치 않습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엽서(?) 케이스 입니다. 엽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11일 |
드디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입니다.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죠. 책 장정 하는 곳인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스노우 워커 (The Snow Walker,2003)
By 이글루 | 2019년 7월 31일 |
정말 생각없이 봤던 영화. 구입한지 2년 넘은거 같은데, 그동안 영화를 보지도 않았고 어디 숨어 있었는지 몰랐다가 우연히 찾아서 이번에 보게 된 영화다. 사실 이 DVD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특별한게 없었다. 단지 평점이 생각보다 높아서 무슨 영화길래 9점 가까이 받은 영화일까 궁금했었기 때문이다. 개봉 당시 엄청난 광고로 이 영화는 나중에 기회되면 꼭 봐야지. 이랬던 영화도 아니고 아주 오래전이지만 이런 영화가 당시 개봉했는지도 몰랐다. 스포있음. 어쨌든 영화의 내용은 광고 문구 마냥 '순수를 간직한 당신을 위한 최고의 러브스토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용사인 주인공은 날탱이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가끔 편법적으로 용돈을 벌곤 하던 그냥 양아치
"스카페이스"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19일 |
이 타이틀은 좀 오래된 영화입니다. 브라이언 드 팔마가 만든 작품이 아닌 하워드 혹스가 만든 작품이죠. 참고로 알 카포네 다룬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리핑입니다. 어쩔 수 없는 노릇이긴 하죠. 디스크 디자인 참 성의 없네요. 그래도 일단 궁금한 영화인데다, 한글자막은 참고 정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