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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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만 (Paranorman, 2012)
감 독 : 샘 펠 출 연 : 코디 스밋 맥피(노만), 케이시 애플렉(밋치), 터커 알브리지(닐), 안나 켄드릭(코트니) 관람일 : 2013.02.04 / 시사회 이게 어디 시사회가 당첨된 것이더라..... 인터파크였던가? 옛단성사 현롯데시네마에서 보게 되었다. 단성사 시절에도 단 한번도 단성사에서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친구랑 만나는데 헤맸다 --; 탐앤탐스를 코앞에 두고 골목을 2번이나 왕복했다니...... 일단 공짜니까 보긴했는데, 이게 우리나라에서 정식 개봉했을 때 과연 관객이 들런지 심히 의심스러운 영화였다. 영화가 나쁘다는 건 아니다. 좀 많이 독특할 뿐. 스릴러좀비코메디(?)소년성장물인 애니메이션인데..... 영화 고를 때 저거 보자고 하기엔 상당히 애매한 위치에 있다. 애니메이션 계열이라

파라노만 - 진보적 주제 갖춘 스톱 모션 애니
미국 북동부의 소읍에 살고 있는 소년 노만은 유령을 본다는 이유로 학교에서도 따돌림 당하며 부모와 누나에게 냉대당합니다. 외가 친척 프랜더개스트 아저씨가 사망하면서 노만은 300년 전 억울하게 처형당한 마녀를 위무하는 일을 물려받게 됩니다.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파라노만(ParaNorman)’은 ‘초자연적인’을 의미하는 ‘paranormal’과 주인공의 이름 ‘Norman’이 합쳐진 제목이 의미하듯 죽은 자를 볼 수 있으며 그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소년 노만이 주인공입니다. 공포로 인한 듯 바짝 솟아오른 머리가 말해주듯 노만은 으스스한 분위기의 소년입니다. 극중에서는 ‘비정상적인’을 의미하는 ‘abnormal’과 ‘Norman’이 합쳐져 ‘abNorman’이라고도 불리며 한글 자막으로는 ‘사이코 노만

파라노만(ParaNorman.2012)
2012년에 코렐라인을 제작한 라이카 스튜디오에서 크리스 버틀러, 샘 펠 감독이 만든 3D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타잔 2, 유령 신부, 코렐라인의 미술 담당이었던 크리스 버틀러의 감독 및 각본 데뷔작이다. 한국에서는 2013년 2월 7일에 개봉했다. 내용은 선천적으로 유령을 볼 수 있는 소년 노만이 그 능력 때문에 집에서는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지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마녀와 관련된 환영에 시달리다가 자신과 같이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삼촌이 찾아와 곧 다가올 재앙으로부터 마을을 지켜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마을의 재앙은 좀비들이 부활하는 것으로, 특정한 장소에 가서 삼촌이 남긴 책을 읽음으로써 재앙을 막는 게 주된 내용이다.

국내 박스오피스 '베를린' 7번방의 선물과 동반 폭발
하정우가 맛없게 식사를 해야 할 부분에서도 보는 사람이 화딱지 날 정도로 맛있게 보이게 먹는 바람에 먹는 씬을 다 잘라버렸다는(...) '베를린'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류승완 연출,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이라는 굵직한 캐스팅이죠. 89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3만 2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225만 2천명이 드는 폭발적인 스타트를 보여주었습니다. 흥행수익은 165억 8천만원. 제작비 100억 이상이 투입되었고 손익분기점이 450만이나 되는 작품입니다만, 첫주 흥행과 평들을 보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