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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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Insidious2, 2013)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Insidious2, 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2월 11일

2013년에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든 인시디어스 시리즈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에서 조쉬가 아들 달튼을 영혼의 세계에서 구해오는데 성공하지만 그 뒤부터 어딘지 모르게 사람이 바뀐 듯 아내인 르네로부터 거리감을 느끼게 하고, 집에서 계속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자 앨리슨의 동료과 시어머니 로레인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작으로부터 3년 후에 나온 후속작이지만 내용이 전작의 배드 엔딩과 바로 이어진다. 주인공 조쉬가 전작에서 아들을 구하는데 성공하지만 정작 자신의 몸을 악령에게 빼앗기고 영혼의 세계에 갇히는데 주위 사람들은 그걸 전혀 모르지만 의심이 가는 구석이 속속들이 발견되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게 주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시리즈

인시디어스 : 두번째 집 - 공포감 하나는 여전하지만.......

인시디어스 : 두번째 집 - 공포감 하나는 여전하지만.......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29일

이번주는 흔히 말 하는 미친 분포를 보이는 주간입니다. 제가 선택한 영화는 세 편인데, 원래 있던 주간의 영화들을 전부 밀어내고 있는 상황이죠. 말 그대로 미쳐 돌아가는 주간의 핵을 그대로 지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지금 하나 더 기다리고 있기는 한데 만약 그렇게 되면 다음주는 정말 헐렁해지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는 몇가지 마음에 드는 작품이 더(!) 있었는데, 그거까지 보려고 했다가는 정말 일 나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은 솔직히 말 해 제가 공포영화에 맛들이기 전에 본 영화입니다. 사실 당시에 꽤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공포영화를 일일이 찾아 보는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괜찮다 정도에서 끝나고 말았죠. 물론 영화 자체는 굉장했는데, 영화의 결말이 약간 미묘했달

[컨저링] 무서운 장면이 없긴....

[컨저링] 무서운 장면이 없긴....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0월 14일

본래 무서운 영화는 잘 안보는데 평이 좋길레 한번 본 ㅎㅎ 선전을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무서운 장면으로 꽉 채운 영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피 튀기거나 직접 나오지 않는 부분이 제임스 완의 전작, 인시디어스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그와 함께 약점도 공유하는지라 어느정도 공포영화 매니아라면 아쉬울 것 같긴 합니다. 실화기 때문에 뭔가 개연성이나 인물구성도 잘 짜여있고 끔찍한 장면은 거의 없기 때문에 한번쯤 보실만 하리라 봅니다. 그림자 ㅋㅋ 이후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이츠 모텔에서 인상깊게 봤던 베라 파미가 여기서는 약간 신들린 능력자로 나오는데 정말 잘 어울립니다. 연기도 좋고 누님파로서 완소~ ㅎㅎ 주

쏘우 + 파라노말액티비티 = 인시디어스

쏘우 + 파라노말액티비티 = 인시디어스

antisocial|2013년 2월 13일

Insidious.2010 예전에는 고어물이나 무삭제판만을 굳이 찾아서 즐겨보던 아이었으나 요새는 겁이 많아져서 혼자 집에서 공포영화한편 보는일이 없는데 주변의 추천도 있고 대낮에 날이 너무 밝기도 해서 한번 볼까 해서 보게된 인시디어스.(하지만 결국 이일저일 생겨서 실제 보게된건 한밤중이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오렌펠리와 쏘우의 제임스완이 함께 만들었다고 화제가 되었다는데 사실 난 파라노말 액티비티와 쏘우를 상당히 싫어한다... 역시나 이영화도 썩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보고나니 영 잘만든건 아니더라도 보통이상은 했다고 생각은 들지만.. 꼭 파라노말 액티비티와 쏘우를 섞어 놓은듯한 영화였다. 중간부터 아무 설명없이 형제아이 두명이 나오지도 않는등 상당히 허술해 빠진 전개에 비해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