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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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의윤, ‘SK 좌완 공략’ 앞장선다

LG 정의윤, ‘SK 좌완 공략’ 앞장선다

LG가 시험대에 오릅니다. 홈인 잠실구장으로 돌아와 주말 3연전을 치르는 LG는 SK의 좌완 선발 3인방 김광현, 레이예스, 세든을 차례로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막 2연전에서 LG에 모두 패한 SK가 벼르고 벼른 선발 로테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LG 타선에는 부상 선수가 많습니다. 이진영과 현재윤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박용택도 허벅지가 좋지 않아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과의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주장 이병규의 맹활약이 두드러졌지만 중심 타선에서 정의윤의 뒷받침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정의윤은 5월 22일 삼성전 1회초 1사 3루에서 우중간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는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LG 타

이틀 연속 장타 LG 정의윤 ‘부활 날갯짓’

이틀 연속 장타 LG 정의윤 ‘부활 날갯짓’

LG가 NC에 2연패를 당했습니다. 투타 엇박자가 두드러졌습니다. LG는 NC에 3연전 스윕을 우려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습니다. 유일한 위안은 부진했던 정의윤이 반등한 것입니다. 4월 30일 NC전에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정의윤은 0:0으로 맞선 2회초 NC 선발 아담의 4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올 시즌 정의윤의 마수걸이 홈런이었습니다. LG는 NC에 2:1로 패배해 정의윤의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습니다. 정의윤은 솔로 홈런 외에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9회초 마지막 타석의 타구질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마무리 이민호의 초구를 공략한 정의윤의 타구는 중견수 정면으로 향해 뜬공 아웃 처리되었지만 상당히 잘 맞은 날카로운 타구였습

‘갈림길’ LG 정의윤, 거포? 3할 타자?

‘갈림길’ LG 정의윤, 거포? 3할 타자?

2012 프로야구 MVP는 넥센 박병호가 차지했습니다. 31홈런, 105타점으로 홈런왕과 타점왕을 석권한 박병호의 MVP 수상을 개막 이전에 예견한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LG 시절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 1군과 2군을 들락거렸던 박병호의 폭발적인 활약은 넥센의 관중 동원 증가는 물론 프로야구 700만 관중 돌파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박병호의 대활약이 가장 아쉬운 것은 바로 친정팀 LG입니다. 2009년 KIA로 트레이드한 김상현이 2009년 홈런왕과 타점왕을 차지하며 MVP를 차지한 것과 동일한 상황이 재연된 것입니다. LG의 우타 거포 유망주는 이제 정의윤 하나 밖에 남지 않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05년 LG에 입단한 정의윤은 동기생 박병호와 곧잘 비교되었는데 프로 데

‘닮은꼴’ LG 윤요섭, 정의윤 동반 부진

‘닮은꼴’ LG 윤요섭, 정의윤 동반 부진

LG는 어제 잠실 넥센전에서 1:0으로 완봉패했습니다. 리즈가 호투에도 불구하고 4경기 연속으로 단 1점도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운에 시달렸습니다. LG 타선은 4번의 득점권 기회를 얻었지만 전혀 살리지 못했습니다. 4번의 득점권 기회 중 2번은 윤요섭과 정의윤에게 왔습니다. 2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는 윤요섭이 2루 땅볼로 물러났으며 7회말 2사 2루에서는 정의윤이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정의윤은 넥센 선발 밴 헤켄의 스플리터에 타격 자세가 완전히 무너지며 쫓아다니면서 헛스윙하는 모습을 노출했습니다. (사진 : 9월 18일 잠실 넥센전 7회말 2사 2루 기회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LG 정의윤) 두 선수의 부진은 어제 경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최근 5경기에서 윤요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