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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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TED' 매직 마이크를 누르고 1위
국내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폭풍이 휘몰아쳤지만 북미에는 한주 늦게 가는 관계로, 이번주에는 다른 4개의 신작이 격돌했습니다. 그 중 왕좌를 차지한 것은 'Ted'입니다. 마크 윌버그 주연의 R등급 코미디로 주인공과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살아있는 곰인형이 된 테드의 우정을 그리고 있는 막가는 코미디 영화. 3239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4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극장당 수입도 1만 6703달러로 높습니다. 3D 영화도 아니라는 걸 감안하면 더 그렇죠. 코미디 영화 치고는 높은 제작비 5천만 달러 회수는 전혀 걱정 안되는 출발이로군요. 북미에서는 평론가들 평도 좋은 편이고 관객들 평도 좋습니다. 2위는 코미디 영화 '매직 마이크'입니다. 293

2012년 상반기 영화 전세계 흥행수익 TOP10
올해도 반이 지나갔고 하니 한번 짚고 넘어가보는 상반기 개봉작 월드와이드 흥행 TOP10. 작년에도 대충 이때쯤에 포스팅했었죠. (당시 포스팅) 현재까지의 1위는 '어벤져스'가 아예 경쟁 그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 수준으로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제작비가 2억 2천만 달러나 투입된 영화지만 전혀 문제가 안 될 정도로 벌었죠. 북미에서만도 6억 333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이것은 '아바타'와 '타이타닉'에 이은 역대 3위 기록입니다. 현재까지 북미 6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가 이 셋 뿐이죠. 여기에 해외수익 8억 379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4억 4123만 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이것 역시 '아바타'와 '타이타닉'에 이은 역대 3위 기록이고요. 제임스 카메론의 투톱에는 도저히 미치지 못했

국내 박스오피스 '미쓰GO' 폭풍전야의 1위
어제까지 집 인터넷이 화끈하게 나가서(...) 하루 늦게 포스팅하는 국내 박스오피스입니다. 1위는 '미쓰GO'가 차지했습니다. 43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만 9천명이 들었고 첫주 33만 2천명, 흥행수익은 24억 6천만원. 1위를 차지하긴 했는데 성적이 좀 심심하군요. 이번주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개봉하는데 2주차에는 과연? '달마야 놀자'의 박철관 감독, 고현정 주연. 최악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고현정) 수상한 수녀님의 심부름 한번에 500억짜리 범죄에 휘말리다. 어쩌다 만난 다섯 남자들 때문에 일명 ‘미쓰고’로 불리며 그녀의 인생이 뒤바뀌는데... 그녀의 운명을 바꾼 5명의 남자들! 세기의 로맨스, 음모, 배신, 그리고 복수의 풀 스토리! 201

북미 박스오피스 '브레이브' 픽사, 왕좌를 차지하다
픽사의 신작 '브레이브'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16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74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다른 신작들을 압도했고, 극장당 수익도 1만 6028달러로 높은 수준입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이 1350만 달러 더해지면서 전세계 8024만 달러를 기록. 제작비가 1억 8500만이나 들어간 블록버스터긴 합니다만 걱정없을 것 같습니다. 북미 현지에서는 평론가, 관객 모두 좋은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픽사 작품이라고 보기엔 좀 아쉽다는 감상도 많은 듯. 픽사 작품이라기보다는 잘 만든 드림웍스 작품 같다는 말도 있고... 애당초 소재나 스타일이 드림웍스스럽다는 느낌이긴 했죠. 활을 잘 다루는 공주 메리다는 여자답게, 공주답게를 강요받는 운명에 맞서 스스로 자신의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