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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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선정한 고어영화 순위....

89세 동정 최노인|2021년 6월 6일

고어영화는 일반적인 공포영화보다 훨씬 잔인한 장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사람들이 접하지 않는 비주류의 장르 같아 보이는데, 의외로 빙하의 가장 위에 있는 것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영화들이긴 합니다. 가령, 쏘우나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혹은 인간지네라던가...그러나 그 아래에 있는 심해수준의 영화들은 제목조차 들어보지 못한 것들이군요. 검색해보니...다행히도 어둠의 루트로만 볼 수 있는 불법적인 작품이 아닌...엄연히 극장에서 개봉된 것들인 것 같습니다.(혹시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다면 덧글로 지적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대략적인 내용이나 주요 장면들을 보면 비위가 상하고 소름이 돋아 도저히 끝까지 보기는 어려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writte

"The Night House" 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6월 6일

솔직히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이야기 하기 참 미묘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밝혀진 정보는 좀 많은 편인데, 취향에 맞을지 아닐지는 정말 봐야 아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는 레베카 홀이 나옵니다. 이 영화에서 레베카 홀은 호숫가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인물로, 남편의 죽음 때문에 심리적으로 고생하는 인물로 나옵니다. 이런 인물이 남편에 관련된 수수께끼를 풀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일단 이번에는 호러 스릴러로 분류 되어 있으니, 참 묘한 영화가 될 거라는건 분명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 하나, 이 작품 포스팅을 하면서 롤린을 듣고 있는데, 너무 분위기가 달라서 기묘하긴 하네요.

"인형사"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5월 31일

사실 저는 이 영화를 이미 갖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대여용이다 보니 서플먼트가 하나도 없었죠. 그게 벌써 20년 전입니다. 그리고 돌고 돌아 드디어 2디스크판을 사게 되었습니다.  일단 헐긴 했습니다. 중고로, 그것도 엄청나게 싼 가격에 샀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렵니다.  한 번 들추면 이 이미지 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이미지가 무섭다고 생각한 적이 없긴 합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감독 해설도 의외로 성실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말입니다.  디지팩 입니다. 디스크 디자인도 상당히 좋네요.  디스크를 빼면 이런 느낌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정말 궁금하긴 해서 말이죠.

스파이럴

DID U MISS ME ?|2021년 5월 13일

3편까지 보다 그 괴로운 피칠갑 쑈에 질려 버린 나머지 이후 나온 시리즈들에 대한 감상을 완전히 포기해버린 프랜차이즈. 그렇게 공포 영화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지는가 했는데 시리즈가 선택한 생명 연장의 방법은 리부트도, 프리퀄도 아닌 스핀오프다. 직쏘의 살인 행각으로 부터 깊은 감명을 받은 누군가가 이른바 뉴 직쏘가 되어 그 게임을 계승한다는 이야기. 고로 주인공들은 싹 다 갈린 외전인 동시에, 아직도 직쏘의 사상과 그 방법이 유전 되듯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선 속편이라고 볼 여지도 있겠다. 장르 특성상 스포일러를 안 할 수는 없으니... 주연을 맡은 크리스 록과, 감독이자 각본가인 대런 린 보우즈만 사이의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다고 들었다. 평소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