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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posts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온 것 첫번째, "붉은 돼지" 블루레이 입니다.
드디어 구매 내역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물과 음식물 빼고는 사진 다 올리려 합니다. 스튜디오 지브리 블루레이의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멋지다는 사실입니다. 유일하게 짝이 안 맞는게 포뇨 정도죠. 뒷면은 좀 아쉽습니다. 사실 이건 중고라서 문제인건데, 비닐에 스펙을 붙여 놔서 비닐을 버리면 이런 상황이 되어버리죠. 디스크 이미지 역시 연장선에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속지 입니다. 역시나 디자인은 같습니다. 속지는 기본적으로 이런 식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브리 작품이죠. 이제야 샀네요.
"메가로돈"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별로 안 땡기기는 합니다. 극장에서도 그다지 재미있게 못 봐서 말이죠.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블록버스터와 공포물 사이 어딘가를 노린 듯 한데, 둘 다 놓쳤다는 느낌이 너무 강한 것도 있기도 하고, 동시에 영화 전체에 보이는 느낌도 역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 덕분에 아무리 해도 극장에서 지대로 즐기지 못하고 결국에는 영화를 지루하게 받아들여 버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참 다양한 이미지로는 나오네요. SPECIAL FEATURES • Chomp on This (10:00) • Creating the Beast (10:00) • New Zealand Film Commission (3:00) 서플먼트가 너무 적은 것도
"개들의 섬"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이 영화가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저야 뭐, 안 살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죠. 다만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는 일단 한정판 먼저, 그 다음이 일반판인 듯 합니다. SPECIAL FEATURES • Promotional Featurettes: 프로모션 영상 - Animators - 애니메이터들 - Isle of Dogs Cast Interviews - ‘개들의 섬’ 출연진 인터뷰 - Puppets - 인형들 - An Ode to Dogs - 개들에게 바치는 찬사 - Megasaki City and Trash Island - 메가사키 시와 쓰레기 섬 - Weather and Elements - 날씨와 기상 요소 • Gallery: 갤러리 • Theatrical
"셰이프 오브 워터"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이 타이틀이 왔습니다. 한 주 밀려서 말이죠. 사실 이 글은 미리 써 놓은 상태로, 이 타이틀이 출시되는 날에 이미 온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풀슬립으로 샀습니다. 음성해설이 없는데, 감독 선택이라고 합니다. 음성해설이 필요 없는 타이틀이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후면 이미지 입니다. 멋지더군요. 내부 이미지는.....가장 황홀합니다. 디스크는 심플하니 이쁘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첫 만남인 듯 합니다. 엽서 이미지들입니다. 넘버링 카드 입니다. 넘버 죽여주네요. 뒷면은 해변을 보던 그 때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분명 일반판이 나올 타이틀이긴 한데, 기다릴 수가 있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