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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관전평] 5월 23일 LG:kt - '11잔루 남발‘ LG 2-6 패배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3일 잠실 kt전에서 2-6으로 패했습니다. 차우찬 5이닝 4실점 패전 선발 차우찬의 투구 내용은 실망스러웠습니다. 5이닝 7피안타 1사사구 1피홈런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어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인 로케이션이 높은 가운데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비교적 쉽게 공략당했습니다. 1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은 좌익수 김현수의 과욕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1사 후 오태곤의 타구를 원 바운드로 단타 처리하지 않고 노바운드로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하다 뒤로 빠뜨려 3루타를 만들어줬습니다. 경기 초반임을 감안하면 안전한 처리가 바람직했습니다. 조용호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오태곤이 득점했습니다. 4회초에는 2피안타 1볼넷으로 출발한 1사 만
[관전평] 5월 22일 LG:kt - ‘김현수 끝내기’ LG, 0-4 뒤집고 6-5 대역전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2일 잠실 kt전에서 초반 0-4 리드를 뒤집어 6-5의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해 13승 3패의 압도적인 kt전 상대 전적의 흐름이 올해 첫 맞대결에도 이어졌습니다. LG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10승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켈리 1회초 4실점 선발 켈리는 1회초에만 선제 4실점하며 난조를 노출했습니다. 1회초 전반적으로 높았던 제구가 대량 실점과 직결되었습니다. 시발점은 1사 후 김민혁에 내준 볼넷이었습니다. 조용호와 로하스에 연속 좌전 안타를 맞아 비롯된 1사 만루에서 박경수를 상대로 복판 높은 실투가 3타점 좌중월 2루타가 되어 0-3이 되었습니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장성우의 2루수 땅볼이 1타점이 되어 0-4로 크게 벌
[관전평] 5월 21일 LG:삼성 - ‘이민호 무실점 데뷔 첫 승’ LG 3연속 위닝
LG가 3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1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데뷔 첫 승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민호 5.1이닝 무실점 데뷔 첫 승 임시 선발로 이날 1군에 등록된 이민호는 5.1이닝 1피안타 4볼넷 무실점의 호투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1회말부터 5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지만 한 명도 2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아 득점권 위기를 만들지 않는 경기 운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고 구속 151km/h의 패스트볼을 비롯해 전반적인 공 끝의 움직임과 힘이 빼어났습니다. 간간이 제구가 흔들려 4개의 볼넷 허용도 있었지만 구위로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친 이민호가 5회말 선두 타자 김동엽을 1루수 뜬공 처리하고 마운드를
[관전평] 5월 20일 LG:삼성 - ‘타선 침묵-정주현 실책’ LG 1-3 패배
LG가 전날 10-6 승리를 연승으로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0일 대구 삼성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윌슨 QS+에도 패전 선발 윌슨은 올 시즌 최다인 7이닝을 소화하며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의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도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야수진이 공수에서 전혀 윌슨을 돕지 못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4km/h로 아직 덜 올라왔지만 경기 운영은 지난해의 면모에 근접했습니다. 윌슨은 갑작스런 제구 난조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이학주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 2루 주자 이학주가 3루 도루에 성공한 뒤 김헌곤의 좌전 적시타로 0-1이 되었습니다. 4회말 실점 과정도 비슷했습니다. 선두 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