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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관전평] 8월 11일 LG:SSG - ‘4홈런 대폭발’ LG, 4연승으로 공동 1위
LG가 4연승에 성공하며 kt와 공동 1위가 되었습니다. 11일 잠실 SSG전에서 홈런 4방을 포함해 선발 전원 안타로 대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12-5로 대승했습니다. 수아레즈 5이닝 1실점 8승 선발 수아레즈는 5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타선의 매 이닝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투구 내용 및 이닝 소화는 썩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초 수아레즈는 이닝 시작과 함께 3연속 피안타로 1실점했습니다. 무사 1루에서 로맥의 타구는 KBO리그 데뷔 후 첫 1루수 수비에 나선 보어가 전혀 잡으려 하지 않아 1, 2루 간을 천천히 떼굴떼굴 빠져나갔습니다. 보어의 1루수 수비 범위에 대한 우려를 자아낸 순간
[관전평] 8월 10일 LG:SSG - ‘켈리 7이닝 무실점’ LG, 4-0 완승으로 3연승
LG가 후반기 첫 경기에 완승하며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0일 잠실 SSG전에서 켈리의 호투와 유강남, 문보경의 홈런포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2위 LG는 1위 kt에 1경기 차로 바싹 육박했습니다. 켈리 7이닝 무실점 6승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 내용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전반기 종료 이후 한 달 동안 실전 없이 휴식을 취한 덕분인지 구위와 제구 모두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지난해도 후반기에 좋았던 켈리가 올해도 후반기 호투를 이어간다면 LG의 우승 도전 가능성은 커집니다. 켈리는 0-0이던 2회초 1사 후 한유섬과 정의윤에 커브가 약간 덜 떨어져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박성한에 유격수 키를 넘기는 빗맞은 좌중간 안타를 허용해 1사 만루
[야구] 올림픽 야구대표팀 총평
-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 해외의 한 도박업체가 한국의 순위를 4위로 전망했다는 기사가 나왔었지요(일본 - 미국 - 이스라엘 - 한국 순). 그걸 보면서 사실 이번 대표팀의 전력이 여기저기 구멍이 난 엉망진창 수준이었기에, 3위 정도 해서 목메달만 겨우 면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은 많이들 했었습니다만, 그래도 섷마 목메달이겠어? 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으로는 조금 달랐어도 결국 그 쪽에서 예상한 그대로의 결과가 나오고 말았군요. :( - 까놓고 말해서 불운이 많이 겹쳤던 대표팀이었습니다. 안될 땐 뭘 해도 안된다는 법칙이 새삼 떠오를만큼 말이죠. 생각만 해도 그냥 쌍욕이 절로 나오는 10새들의 술파티 덕에 대내외적 이미지가 최악으로 떨어졌고, 덕분에 술마신 새끼
[관전평] 8월 7일 한국:도미니카 동메달 결정전 - ‘오승환 0.1이닝 5실점’ 한국 노메달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던 한국 야구 대표팀이 굴욕적인 노메달에 그쳤습니다. 7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운드가 무너져 도미니카에 6-10으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백투백 피홈런’ 선발 김민우 0.2이닝 4실점 경기 출발부터 나빴습니다. 선발 김민우가 포크볼을 비롯한 전반적인 제구가 밋밋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그는 리드오프 보니파시오에 우익선상 2루타를 맞은 뒤 1사 후 로드리게스에 초구 포크볼이 가운데 몰려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프란시스코에 백투백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아 0-3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초구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김민우가 미에세스에 볼넷을 내주고 강판되자 차우찬이 구원 등판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