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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관전평] 10월 24일 LG:두산 DH - ‘고우석 패전 + 블론’ LG 1승도 못 건져
LG가 마무리 고우석의 난조로 인해 더블헤더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1승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24일 잠실 두산 상대 더블헤더에서 1차전 고우석의 패전으로 4-5 끝내기 패배, 2차전 고우석의 블론 세이브로 3-3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도 6승 3무 7패의 열세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최근 6경기에서 3무 3패로 심각한 침체에 시달리는 LG는 사실상 3위가 확정되었습니다. 굳이 순위 상승에 힘쓰려 하지 말고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켈리를 제외한 외국인 선수 2명이 활용 불가능한 가운데 마무리까지 구멍입니다. 게다가 타선을 비롯한 팀 분위기는 엉망입니다. LG의 가을야구는 전혀 기대되지 않습니다. 이상영, 제구 난조 되풀이 더블헤더 1차전
[관전평] 10월 23일 LG:두산 - ‘야수진 공수 졸전’ LG, 2연속 무승부
LG가 2연속 무승부로 2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23일 잠실 두산전에서 야수진의 공수 졸전으로 인해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LG 타선, 13잔루 남발 LG 타선은 4안타 11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3득점에 그치며 13잔루를 남발했습니다. 1회초 김현수의 선제 3점 홈런이 터진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이 전무했습니다. 1회초 1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문성주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이어진 2사 2, 3루에서 유강남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유강남은 초구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구경한 뒤 2구 하이 패스트볼을 건드려 이닝을 닫았습니다. 그는 득점권 기회에서조차 초구를 거의 치지 않을 만큼 소극적인 가운데 선구안이 나쁘고 수 싸움을 할 줄 모릅
[관전평] 10월 21일 LG:키움 - ‘서건창 동점 희생 플라이’ LG 5-5 무승부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모면했습니다. 21일 잠실 키움전에서 9회말 서건창의 희생 플라이에 힘입어 5-5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LG는 키움을 상대로 9승 2무 5패의 우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류지현 감독, 임준형 강판 늦어 선발 임준형은 2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김혜성에 좌전 안타와 2루 도루를 허용한 뒤 이정후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정후에는 가운데 몰린 실투가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1-1 동점이던 3회초 임준형은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강판당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용규에 빗맞은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김혜성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관전평] 10월 20일 LG:키움 - ‘켈리 5이닝 4실점 패전’ LG 5-6 역전패
LG가 연이틀 1점 차 패배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키움전에서 5-6으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2위 삼성과 1.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켈리 5이닝 4실점 패전 선발 켈리는 5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로테이션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는 선발 투수가 무너져 리드를 빼앗기면 타선이 뒤엎을 가능성이 희박한 것이 LG의 현주소입니다. 에이스 켈리의 난조가 근본 패인입니다. 켈리는 1회초 선두 타자 이용규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중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보크로 1사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2사 후 크레익에 커브가 가운데 높아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LG 타선이 1회말 1볼넷과 3안타를 묶어 3득점해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