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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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관전평] 11월 9일 두산:SK KS 4차전 - ‘정수빈 역전 홈런’ 두산 2-1 승리로 2승
두산이 역전승을 거두며 2승 2패로 호각을 맞췄습니다. 9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은 정수빈의 역전 홈런에 힘입어 SK에 2-1로 승리했습니다. 한국시리즈는 최소 6차전까지 치러지게 되어 장기화를 예고했습니다. 린드블럼 7이닝 1실점 선발승 전날 우천 취소가 두산에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당초 4차전 선발은 3년차 이영하였으나 우천 취소로 인해 1선발 린드블럼으로 바뀌었습니다. 린드블럼은 4일 휴식 후 등판에도 불구하고 7이닝 동안 114구를 던져 3피안타 3사사구 10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승부처는 3회말이었습니다. 1회초 2사 2, 3루와 3회초 2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두산이 놓치자 SK가 3회말 선취 득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
[관전평] 10월 13일 롯데:NC 준PO 4차전 - ‘손아섭 연타석 홈런’ 롯데 7-1 완승
롯데가 준플레이오프를 5차전으로 끌고 갑니다. 13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롯데가 손아섭의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4홈런을 몰아쳐 7-1로 NC에 완승했습니다. 롯데는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습니다. 린드블럼 8이닝 1실점 선발승 전날인 12일 열릴 예정이던 4차전 우천 취소가 롯데에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당초 12일 선발은 포스트시즌 경험이 없는 박세웅이 선발 투수로 예고되었으나 13일로 밀리면서 린드블럼으로 바뀌었습니다. 린드블럼은 8이닝 동안 112구를 던져 5피안타 1실점 11탈삼진으로 역투해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린드블럼의 긴 이닝 소화로 인해 롯데는 9회말 박진형 투입 외에는 불펜 투수 투입이 없었습니다. 박진형도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에 12
일요일이라 구단 보도자료는 아직 안 올라왔지만 아무튼
1-2선발 가능한 좌완이라길래 범가너라도데려올줄 레일리랑 계약 안 할 줄 알았는데 그놈의 좌슬아치... 아무튼 주 포지션이 2루수라니 새신랑 김동한은 정신 차려야... 그나저나 구단 홈페이지 보도자료도 안 나왔는데 기자가 [오피셜] 이라고 달고 기사 쓰는 건 어디서 시작된 해괴한 풍습인가...

린드블럼과의 재계약 불발, 대체선수 영입
첫 해에는 잘 해준 편이었고 둘째 해에는 적잖이 아쉬웠고 그래서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어쨌거나 저쨌거나 재계약이 불발. 그냥 교체했다가 욕먹을까 싶어서 꼴런트가 약을 판다!라고 스킨헤드들이 주장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들지만, 아무리 자식을 팔아먹는다 해도 자녀의 질환을 팔아먹지야 않겠지. 그의 바람대로 다시 크보에 돌아오든, 아니면 어디서든 야구를 계속 하게 되든, 어린 아이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 져서 '아버지'가 웃으며 야구를 계속 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