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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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posts페더러, 그리고 니폼니시 감독님의 말.
격투기 평론가 성한수씨였던가? 그분이 커트 앵글 "유썩" 횽님의 별명 "레슬링 머신"을 '레슬링 도사'로 멋들어지게 번역한 그것이 생각났다. 진짜 "테니스 머신"/'테니스 도사'라고 할 정도로. 흔히 만화에서 나오는 그 공포감을 느낄수 있을지도 모른다.특히 영상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경기장에서 그런 상대를 만날 때 그거... 2016년 FA컵 4강전 서울vs부천 경기를 촬영하러 간 뒤에 전반전이 끝나고 부천 팬들이 데얀이 무섭네 공격진이 무섭네 할 때 내 대답은 이거였다. "오스마르 플레이 보면서 소름이 돋는 정도가 아니라 공포스러웠어" 맨 뒤의 수비인데 어느순간 올라와 있고 그 위치가 어마어마한 위치였던 거.(골키퍼 뒤에서 찍었기 때문에 류원우 골키퍼나 강지용 수비수와 비슷한 시각에서 보게 된다
정현은 대진운도 따라주는 케이스 같다.
꼬꼬마 때는 조코비치를 만나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레슨을 받았고, 어느정도 성장을 이루고는 클레이 코트의 지배자 나달을 클레이코트에서 만나고, 조코비치를 다시 만나서 이기고, 이제는 하드코트에서 페더러다. (아마도?) 그것도 메이저대회의 준결승! 이렇게 상징적인 선수들을 만나서 경험치를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성장 중인 젊은 선수에겐 엄청난 운이다.


프리파라 플레이 일지 :: 2018년 첫 프리파라 방문
하이디 시즌 이후 오랜만에 프리파라에 다녀왔습니다.프린스 그레이 시즌 의상을 조금 얻어두고 싶었기 때문에 그 쪽 중심으로 플레이. 리틀 걸 피크닉 코디 + 코코플라워 샤이니 네온 액세서리로 스타트합니다. 팀 컨셉은 아가씨 탐정과 수사 경찰들(?)이었습니다.곡은 물론 프리파라 폴리스!팀 어필이 업데이트 된 덕에 런웨이 파트가 더 화려해졌어요. 마침 티켓도 라이브 티켓이었습니다. 삐뽀삐뽀 극장판 렛츠고 프리파리 선행상영 특전이었던 딸랑딸랑 퍼플코디.펀 펀 윈터 더빙이 아주 귀엽게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플레이 해야겠어요. 드디어 입혀본 미스테리어스 포션 코디!바니 액세서리는 진리입니다.......너무 귀여워 메이킹 드라마!홀릭 트릭 클래식은 4기 전까진 메이킹 드라마가 이거 하나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