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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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파는 집 / Needful Things (1993년)
개인적으로 가장 취약한 장르는 역시 호러 장르인데요. 호러 영화를 보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 큰 이유이기도 하고, 그보다는 쫄보인 이유가 더 큰 것 같고 아무튼... 타 장르에 비해 그냥 패스한 영화들이 많아서 어제는 호러 장르를 찾아보자고 호러 카테고리를 뒤졌습니다. (그나저나 비티비에는 사이언스 픽션 카테고리가 없는 것이 너무 큰 불만입니다. 최근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를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물론 카피 영화의 명가(?) 어사일럼 발 영화들과 같은 카피 영화들은... 음...) 그러다 스티븐 킹의 원작을 영화화 한 [욕망을 파는 집]을 발견하고 시청을 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일단 스티븐 킹 원작 소설 &qu.......

최면
영화 '최면'을 감상했습니다. 제목에서 떠오르는 클리셰가 있는데, 의외로 전혀 다른 내용이었어요. 소재와 각본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영문과 대학생인 도현은 편입생 진호의 최면 치료를 보다가 흥미를 느껴서 체험해보게 됩니다. 소꿉친구인 걸그룹 맴버 현정 또한 방송에서 최면 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최면을 체험한 인물들에게 하나 둘 이상한 일이 생기면서 죽어가게 된다는 점에 있어서 점프 스케어도 나오고 묘하게 불쾌한 연출이 계속 나오는데요, 호러보다는 스릴러 장르에 가깝습니다. 그렇게 막 무섭지는 않았어요. 대체로 클리셰 대로 흘러갈 법 한데, 애초에 익숙한 연출.......

보더랜드 / Borderlands (2024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요 며칠 두통이 심해져서 영화를 보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할리우드 발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가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일라이 로스 감독의 [보더랜드]였는데요. 기본적으로 모험과 코미디가 강조된 스페이스 어드벤처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장르가 재미있으려면 이 장르에서 익숙한 클리셰를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더욱... 호러 장르 베테랑 일라이 로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뭔가 익스트림하고 새로운 것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영화는 행성 판도라의 시설에 갇혀있던 소녀가 용병 롤랜드와 덩.......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관람평 후기 평점 공포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관람평 후기 평점 공포 영화 영화 을 보고 왔습니다. 뒤에 넘버링이 붙지는 않았지만 시리즈의 여섯 번째 영화인데요. 중간에 텀이 조금 길긴 했지만 2000년에 1편이 개봉했으니 그래도 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나름 정통 있는 시리즈죠. 제임스 완 감독의 와 더불어 잔인함에 초점을 둔 공포 영화로 호러 팬들의 사랑을 받은 인데요. 끝을 모르고 새로운 영화를 만든 와 비교하면 그래도 은 다시 돌아오긴 했어도 멈출 타이밍을 아는 시리즈였습니다. 전작 이후 정확히 14년 만에 돌아온.......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