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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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바코 창작의 비밀/제작의 비밀 2/2
시로바코 창작의 비밀/제작의 비밀 1/2 그러고 보면 무사시노 애니메이션은 해외 하청 얘기는 별로 없었네요. 호리카와 켄지 그랬죠. 해외 소재도 분량의 여유가 있다면 저는 다루고 싶었습니다. 아오이가 해외에 출장을 가서 타국에서 허둥지둥 하는 모습 같은 걸 그려도 충분히 재미있었을 겁니다. 저도 이 업계에 들어온 처음 1년 동안 13번 정도는 해외 출장을 갔죠. 재미있는 분투기는 얼마든지 소재가 있습니다. 다만 해외 관련 소재는, 우리들이 바라지 않는 형태로, 상상도 못할 반응이 나올 거란 게 예상이 갔어요. 거기에 관한 배려를 하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시로바코에서는 제작 측면에서 아무리 가혹한 상황이 찾아오더라도 가슴 졸이기는 하지만, 위가 쓰려오는 지경까지는 되지 않습니다. 보면서

시로바코 창작의 비밀/제작의 비밀 1/2
호리카와 켄지 전 본적이 없지만 과거에 아이돌이 애니메이션 스태프를 연기한 드라마가 있었다고 해요. 채색 스태프인데, 집에 있는 아틀리에에서 셀을 칠한다는 표현을 했다는 모양이라. (웃음) 드라마 등지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을 취급하면 우리들이 느끼는 감각과는 전혀 다른 물건이 되는 일이 많습니다. 리얼한 생생함을 내고 싶었습니다. 오시이 마모루 씨도 실사영화 속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을 그린적이 있는데 리얼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실은 직접 해보고나니 극중극에 쓸 용도의 설정을 전부 만들어야만 해서 그 점이 아주 높은 허들로 작용한다고 해야할까요? 설정자료만 따져도 엄청난 양이라서 힘들었죠. 예상은 했지만, 예상 이상이었습니다. 시로바코의 기획은 에서 출발했나요? 아니면 <

업계인이 말하는 시로바코? 2/2
업계인이 말하는 시로바코? 1/2 타니구치 준이치로(애니메이터. 월간순정 노자키군 캐릭터 디자인, 총작화감독.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총작화감독.) 미즈시마 감독님과 어떤 작품에서 함께 일을 했을 적에 '애니메이션 업계 내부 소재를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 건데, 뭐 좋은 소재 없을까요?'라며 언제나의 반짝반짝거리는 미소로 느닷없는 질문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1화에 한정해서 이 업계를 다룬 작품이라면 몇 작품 존재하지만, 그걸 베이스로 삼은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현실에서 동떨어진 기획이군 싶었습니다. 하지만 끝나고보니 예상못한 대단원 애니메이션! 매주 쓰린 속을 달래가며 일개 시청자 입장에서 즐겁게 봤습니다. 황당무계한 스토리가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리얼리티를 정성껏 취급한 결과,

업계인이 말하는 시로바코? 1/2
오코우치 이치로(플라네테스 시리즈 구성 및 전편 각본,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스토리 원안, 시리즈 구성, 각본.) 시로바코 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업계의 있다 있어!의 기쁨과 고통이 보기 좋았고 미야모리가 소리 죽여 우는 대목은 저도 무심결에 눈물이 어렸습니다. 작품으로서의 '좋음'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것에 포지티브한 점이 무척 좋았습니다. 물론 거짓말도 이상 보정도 있지만, 9할 정도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행복을 진솔하게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시로바코는 애니메이션 종사자를 많이 늘려주지 않을까요? 심지어 이 작품에 그려진 행복은 결코 허풍이 아닙니다. 봐도 좋고 참가해도 좋다는 '좋음'이 현실까지 확대되는 근사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야마자키 미츠에(월간순정 노자키군 감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