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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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 감정적 과함에 오히려 재미가 부도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30일

이 영화 역시 사실 반신반의 하는 영화였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무척 걱정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영화들에 관해서 좀 아직까지는 역량 부족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 역시 빼버릴까 하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한 번 보고 판단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는 저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금융위기가 터진 바로 그 때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죠. 사실 그 이후에 벌어진 일들 덕분에 저도 사앙히 복잡한 인생을 살아가야 햇습니다. 그렇게

[국가 부도의 날] 모두가 결말을 알고 있는 ‘금융 재난 영화.’

THE HANBIN|2018년 11월 28일

‘이 나라는 어쩌다가 지금 이 꼬라지가 되었나? 대한민국의 외환위기로 인해 IMF(국제통화기금) 구제 금융을 받기 시작한 1997년 당시의 급박했던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영화. 이 영화는 세 인물의 시점으로 그려진다. 금융위기를 예견하여 어떻게든 위기를 돌파해보려고 하는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 곧 국가 부도를 맞이할 것이라는 시대의 흐름을 독자적으로 파악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윤정학(유아인), 그리고, 아무 것도 모른 채 그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공장을 이끌어가는 갑수(허준호)’. 한국은행 한시현(김혜수) 팀장의 시점이 한국이 IMF에 구제 신청을 하느냐 마느냐로 급박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나머지 두 인물의 시점으로 당시 대한민국의 상황을 생생하게 중계하는 구조로 흘러간다.

한국 박스오피스 '보헤미안 랩소디' 4주만에 1위!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 첫주부터 3주 연속으로 2위만 하면서 1위보다 실속 있는 콩라인의 진수를 보여주더니 결국 4주차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는군요. 이 영화 흥행세는 정말 놀라워요; 4주차에 들어서 주말 관객이 3주차 대비 17.1% 늘어난 95만 6천명을 기록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 음악영화가 롱런하기 시작하면 놀라운 성적이 나오고는 하는데, 보헤미안 랩소디는 메이저한 흥행력과 롱런성 모두를 갖추고 있어요. 4주차에 들어서도 기세가 시들기는커녕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464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409억 7천만원으로 500만 고지도 무난하게 밟을 것 같습니다. 2위는 전주 5위였던 '성난

"국가부도의 날" 메인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9일

솔직히 이 작품은 좀 걱정거리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작품이라서 말이죠. 제 인생을 엉망으로 만든 바로 그 사건이 아무래도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간에, 영화로 나온다고 하니 일단 리스트에 올리긴 했고, 보긴 볼 겁니다만 사실 매우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느낌이 더 강해지면 정말 오랜만에 리스트에서 빼버리는 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죠. 그래도 궁금한건 못 참겠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