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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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posts![[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위대한 보조들이 부르는 희비](https://img.zoomtrend.com/2015/05/18/e0050100_5559493b45fd8.jpg)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위대한 보조들이 부르는 희비
조력자로 머무르길 원하는 이는 많지 않다. 본인의 실력이 뛰어나다고 믿으며 그 능력을 많은 이에게 인정받는 상황이라면 대부분 독립이라든가 대표로 나서기를 꿈꾼다. 성자가 아닌 이상 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잘되거나 나아지고 싶은 최소한의 욕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남들이 출중함을 알아줄 때 자신의 존재를 더 드러내고 싶은 마음을 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국내에서는 흔히 코러스라고 칭하는 백업(back-up) 싱어들에게 그러한 심리는 일반적이다. 재능이 뛰어나지만 언제나 스타 가수의 보조인 탓이다.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지라도 화려한 무대와 관중의 함성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심지어 본인이 가이드 용도로 부른 노래가 다른 가수의 이름을 달고 출시되는 경우마저 있다. 출세에 대한 소망, 혹은

Rise of the Triad (2013) - #2
전반적인 이야기를 했으니 이젠 문제점을 이야기해 보겠다. 위에 보면 콤보라는 글자가 보인다. 점수는 점수 아이템만으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적을 잡아도 저렇게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저기 자세히 보면 손이 문을 뚫고(!) 나와 있다! 거기까지야 일종의 버그라곤 해도 저 손을 쏘니 점수를 받는다. 즉 이 말은 저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말이고, 실제로 적이 맞고 죽었다. 거기다가 저건 열리는 문이 아니다. 이런 식의 오브젝트 충돌 문제는 다른 곳에도 있는데 심지어 맵에 끼어서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플레이어에게 분노를 사기 딱 좋다. 이 게임에서 가장 크게 비판받은 건 바로 최적화 문
[좋아하는 게임음악] tomorrow 미래로의 날개 -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9
'지금 야구게임 중에서 최고가 뭐여?'라고 물으면 주저없이 파워프로라는 이름을 댈 수 있었던 황금기인 9~11 시절, 말 그대로 이 시리즈가 가장 빛나던 시절의 유산이다. 단순하면서도 석세스의 주제를 확실히 어필하고 있는 가사, 보컬의 미성, 그리고 잘 만든 영상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오프닝 중 하나. 8부터 12까지 이어졌던 명작 오프닝 러시 가운데서 어느 것이 최고인지는 의견이 좀 갈리는 편이지만(물론 저 시기에 속해 있는 오프닝들은 모두 퀄리티가 높으므로, 어느 걸 고르더라도 존중할만한 의견이지만), 개인적으론 역시 이 쪽을 최고로 고르고 싶다. 그만큼 좋아한다는 이야기겠지.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https://img.zoomtrend.com/2015/03/24/e0050100_551101de26c19.jpg)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
지난해 두 편의 영화 주제가가 막대한 사랑을 받았다. [겨울왕국]의 'Let It Go'가 상반기의 주인공이었다면 하반기는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가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비긴 어게인]은 2007년 'Falling Slowly'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스]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며 주인공이 직접 노래를 부른 음악영화라는 사항으로 음악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에 힘입어 국내 개봉 다양성 영화로는 최초로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회사에서 쫓겨난 음반 제작자 댄(마크 러팔로 분)과 실연당한 싱어송라이터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우연히 들어간 어느 바에서 그레타의 공연을 인상 깊게 본 댄은 그녀에게 음반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그레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