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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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관상' 압도적인 기세로 1위
추석 시즌을 노리고 개봉한 사극 '관상'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아한 세계'의 한재림 감독,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주연. 무려 1190개의 개봉관을 잡고 대대적으로 몰아친 끝에 첫주말 189만 2천명, 한주간 260만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138억 4천만원. 순제작비 70억원, 총제작비 100억원으로 손익분기점 300만명. 하지만 첫주 흥행만 봐서 손해볼 걱정은 전혀 없는 페이스로군요. 배급력에 힘입은 바도 크긴 하겠지만 어쨌든 추석 대목을 맞이하여 왕좌를 차지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적입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

슈퍼배드 2 - 단순하고 직선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
오랜만에 신나게 머리 굴리는 중 입니다. 솔직히 추석시즌이 제대로 알박기로 들어가버린 관계로 영화가 2주 도합 7편인데, 그중 한 주에 6편이 몰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겪고 있는 중이죠. 다행히 추석이 끼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배치를 하면 헤쳐 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만, 그렇게 되기가 쉬운건 아니라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웬지 도전정신 느껴지는 주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뭐, 쉬는날을 적당히 활용하면 다 볼 수 있겠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이 개봉했을 때 솔직히 많은 기대를 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국내에서 제목이 슈퍼배드로 결정이 되었던 것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당시에 이미 슈퍼배드라는 영화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똑같은 제목으로 영화를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 우여곡절 끝에 1위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주연 '스파이'가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원래 이명세 감독이 연출하고 '미스터 K'라는 제목으로 진행중이었다가 감독이랑 제작사랑 아웅다웅하더니 촬영 중단, 대체할 감독을 물색하여 40일만에 촬영이 재개되었고 결국 이승준 감독이 연출하는 '스파이'가 된 영화죠. 보통 이런 식으로 삐걱거린 물건이 잘 되는 경우는 보기 드문데, 일단 시작은 그 보기 드문 케이스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78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3만 1천명, 한주간 100만 1천명이 드는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니까요. 다만 이 영화는 순제작비만 80억원에 달하고, 손익분기점이 330만명인 영화라서 아직 축배를 들기에는 이르죠. 2주차부터의 흥행이 정말 중요할 겁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파이 김

국내 박스오피스 '나우 유 씨 미' 2주차에 왕좌 등극!
이번주 국내 박스오피스는 흥미로운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개봉 2주차에 1위로 치고 올라온 겁니다. 2주차 관객수는 첫주대비 31.7% 감소한 62만 7천명으로, 첫주보다 더 흥해서 1위를 차지한건 아닙니다. 다른 작품들보다 상대적으로 덜 하락하고 버텨서 1위를 차지한 경우죠.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1위하기에 충분한 흥행입니다. 누적 관객수는 215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51억 7천만원. 2위는 SF 영화 '엘리시움'입니다. '디스트릭트9'의 닐 볼룸캠프 감독, 맷 데이먼 주연으로 화제가 되었죠. 이외에 조디 포스터도 나옵니다. 58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7만 3천명, 한주간 70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3억 6천만원. 하나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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