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로봇 제작자들이 꿈꾸는 '이상향' 로봇, 아톰이 실제품으로 태어났습니다. 물론 백만마력 파워 같은 것은 없고, 장난감... 로봇에 회화 기능을 더한 형태입니다. 아톰은 아톰인데 아톰이 아닌 것 같은 이 기분 대체 뭐지... 아톰을 탄생시킨 회사는 코단샤, 테즈카 프로덕션, NTT 도코모, 후지 소프트, VAIO 등 다섯 회사입니다. 2017년 2월에 '아톰 프로젝트'를 시작해 2018년 10월, 판매 가능한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전체 기획 및 대화 시나리오는 코단샤. 테즈카 프로덕션은 디자인과 스토리를 감수하고(애니 에피소드 제공), OS와 인공지능은 후지 소프트 작품. 클라우드 인공지능은 NTT 도코모의 플랫폼에 연결됩니다. 바이오는 실 제품 제작을 담당. 재미있는 것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