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카운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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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운턴트 - 회계장부 보는 맛

어카운턴트 - 회계장부 보는 맛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15일

이번주는 제가 여행을 갑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서 많은 영화를 소화하기 상당히 힘든 상황에 몰리게 되었죠. 결국에는 영화를 최대 두 편 이내로만 골라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덕분에 현재 두뇌싸움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는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며, 결국에는 가장 보고 싶은 작품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작품이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만, 그건 나중 문제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처음 관심을 두게 된 이유는 사실 이 영화의 예고편 때문이었습니다. 상당히 위험한 인생을 살아가는 한 천재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관객을 사로잡는 면이 있었던 것이죠. 예고편만 봐서는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가득 해보이는 면도 있었고

어카운턴트 - 회계사 비기닝

어카운턴트 - 회계사 비기닝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2016년 10월 13일

이 영화 재미없어요. 벤 애플렉이 배트맨 대 슈퍼맨에 이어 두 번째로 제 기대의 정강이를 세게 걷어차네요. 벤 형이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형 필모 좋았잖아, 형 감독하면서 영화 보는 눈이 높아졌다고 생각해서 그냥 막 믿었단 말이야. 내가 성급했던 거야? 어카운턴트는 범죄조직을 위해 일한 경험이 있는 자폐증 회계사가 주인공인 액션 영화입니다. 주인공 크리스챤 울프는 고기능 자폐증을 앓고 있어 대인 관계의 형성이 힘들고 집착이 매우 강하지만 대신 수학에 놀라운 재능을 가져 돈의 흐름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야 하는 회계사에 딱 알맞은 인물이지요. 평범한 동네 회계사로 보이는 크리스입니다만 그 실체는 수많은 범죄조직의 자금을 관리해준 어둠의 회계사입니다. 밝은 세계에서의 크리스는 건실한 회계

국내 박스오피스 '미스 페레그린...' 2주차에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미스 페레그린...' 2주차에 1위!

간만에 재미있는 상황이군요. 첫주말 2위로 데뷔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2주차에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0.9% 상승(!)한 66만 1천명, 누적 관객수는 199만 8천명을 기록했습니다. 200만은 무난하게 넘겠고 300만 노려볼만 하겠는데요. 누적 흥행수익은 162억 2천만원. 2위는 호러물 '맨 인 더 다크'입니다. 지난주 정식 개봉이었지만 그 지난주에 변칙개봉해서 10위권에 올랐었죠. 빈집털이범들이 이라크전 참전용사였다는 장님 노인의 집을 털러 들어갔다가 호러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상황을 그리고 있는데, 이미 해외에서는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평도 호평이었습니다. 정식 개봉일이 되면서 671개관을 잡고 주말 39만

북미 박스오피스 'The Girl on the Train' 1위

북미 박스오피스 'The Girl on the Train' 1위

미스터리 스릴러 'The Girl on the Train'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헬프'의 테이트 테일러 감독이 연출했고 에밀리 블런트, 헤일리 베넷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주인공은 최근 이혼을 겪고 실의에 빠진 알콜 중독에 빠진 실직자. 매일 통근 기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보는 어떤 집에 사는 커플을 보며 그들이 아주 완벽한 커플일 거라는 상상을 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고는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집의 여성이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것을 보게 되고, 그리고 그날밤 피범벅이 되어 집에 돌아온 그녀는 간밤의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고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을 수도 있다는 공포에 떨게 되는데... 314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