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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2)
2016. 4.12 ~ 4. 16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코인락커에 맡겼던 가방을 찾아서 지하철을 타러 이동... 나는 전혀 길치가 아닌데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지하는 너무 복잡하다. 가방을 맡기 코인락커를 못찾아 한 참을 해맸다. 타이베이의 지하철 내부는 이렇다. 왠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느낌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는 이렇게 줄을 서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와는 좀 다른 스크린도어이지만 유리벽 안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주지 않아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열차가 들어올 때면 스크린도어 위에 불이 깜빡인다. 호텔은 중시아오신셩역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위치에 있다. 인터넷에서 가격대비 평가가 나름 괜찮았던 호텔~ 호텔 내부의 복도는 이런 분위기~ 벽에 비춰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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