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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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수상가옥 모습들(8)

차이컬쳐|2020년 8월 19일

소개를 해 드리고 있는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을 따라 흐르는 강 주변으로는 저렇게 수상가옥이 많이 있습니다. 이 곳으로 자동차로 달리는 동안 호수나 강 주변에 저런 형태의 수상가옥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태국에는 이런저런 댐이 많은데요. 댐이 있는 곳에도 대체로 저렇게 수상가옥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산길을 따라 달리다가 어느 댐으로 인해 형성된 호수에 저렇게 수상가옥이 모여 있는 모습입니다. 올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에 홍수피해가 심해서 이런 집들을 보면 홍수발생시 좀 위험하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주변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강중기가 굽이굽이 저 멀리까지 흐르는 모습입니다.수상가옥을 보고 있으니 이런 생각은 드네요. 보통 집값이 비싸다는건 대부분은 '땅값' 이거든요. 서울의 집값이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의 등교하는 학생들 모습(7)

차이컬쳐|2020년 8월 19일

이른아침 마을을 천천히 둘러 보다보니 등교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이 마을에는 다리가 3개가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중간에 있는 다리가 가장 길고 규모도 큰 메인다리이구요. 가까이에 보이는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다리와 저기 멀리 짧은 다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세개의 다리 모두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번에는 저기 가장 멀리 있는 다리의 풍경을 소개해 봅니다. 엄마의 손을 잡고 등교를 하는 초등학생정도의 아이입니다. 혼자서 학교를 가는 학생도 보입니다. 사진에 빗줄기가 찍힐 정도로 비가 내리는 와중에 우의를 입고 등교를 하는 학생의 모습도 보입니다. 여기 개들은...가만히 지켜보니 이 쪽편 강아지들과 저 쪽편 강아지들이 무슨 세력싸움을 하는 것 같더군요. 이 쪽편 강아지들이

스님아침공양 기다리며 먹어본 조식과 계란커피(6)

차이컬쳐|2020년 8월 18일

스님들의 아침공양도 공양이지만, 일단 저부터 아침식사를 조금 해야할 것 같아서 옆에 있는 조식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는 계란커피? 가 있더군요. 제가 언제부터인가 생계란을 먹지 않았지만, 이런 곳에 와서는 또 한 번 현지인들이 먹는걸 먹어 봐야죠.바로 이 식당인데요. 인터넷과 호텔프론트 직원의 첩보?에 의하면 6시에 스님이 공양하러 온다고 해서 6시 이전에 도착을 했었습니다. 호텔에서는 그 전에 출발을 했구요. 그래서 하늘이 아직 컴컴한 때 도착을 했는데, 식당이며 주변 상점들은 이미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식당내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전통의상의 옷으로 갈아입고 나니 하늘이 조금 밝아졌습니다. 제가 쓰고 온 창넓은 모자가 있네요.음식을 준비하는 주방입니다.함께 갔던 태국지인에게 알아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