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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E] 다이나마이트 봄버 (200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9월 29일

2000년에 ‘LIMENKO(리멘코)’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국산 퍼즐 액션 게임. 개발사인 리멘코는 당시 풀네임이 ‘리멘코 코리아 엔터프라이즈’로 1991년에 설립됐고, 1999년부터 오락실용 게임을 만들어 ‘배틀 버블(1999)’, ‘영웅전설(2000)’, ‘슈퍼 버블 2003(2003)’ 등의 작품을 출시했는데. 지금 현재는 ‘타이니티엔엠’으로 사명이 바뀌었고 인형, 장난감 및 오락용품 제조업을 하고 있다. 내용은 ‘믹’, ‘댄’, ‘메이’ 등 3명의 일행이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폭탄을 발로 차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당들을 소탕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장르는 토아플랜의 ‘스노우 브라더스’, 데이터 이스트의 ‘덤블 팝’과 같은 고정 화면형 액션 게임이다. 게임 사용 키

[MAME] 배틀크라이 (バトルクライ.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14일

1991년에 ‘ホームデータ(홈 데이타)’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격투가 ‘맥’이 배틀 토너먼트에 참가해 6명의 강자를 쓰러트리고 미국 격투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이야기다. 제작사인 ‘홈 데이타’는 이름만 들으면 생소한 곳인데. 1983년에 일본 코베에서 설립된 게임 회사로 80년대 때 오락실용 마작 게임을 주로 만들었다가, 1993년에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회사 이름을 ‘마법주식회사(魔法株式会社)’로 바꾸었다. PC 쪽으로는 쇼기 장르의 게임을 주로 만들고, SNK의 ‘아랑전설’, ‘아랑전설 2’, ‘아랑전설 스페셜’ 등의 일본 PC판(X68000) 이식을 맡기도 했고, 가정용 콘솔로는 야구 게임인 ‘갑자원(甲子 園)’ 시리즈를 1989년부터

[MAME] 배틀란티스 (バトランティス.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14일

1987년에 ‘KONAMI’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픽스 슈팅 게임. 타이틀인 ‘배틀란티스’는 배틀+아틀란티스의 합성어다. 내용은 ‘쿠리베우스 3세’를 조종해 ‘아스모데움’과 그의 부하들과 맞서 싸워 성을 지키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은 좌우 이동 레버에 샷(공격) 버튼 하나만 사용한다. 2인용을 지원하지만, 2인 동시 지원이 아니고 한 명씩 번갈아가면서 하는 것이라서 컨트롤러도 1개만 써서 멀티 플레이의 의미는 없다. 본작은 타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1978)’과 남코의 ‘갤러그(1981)’과 같은 픽스 슈팅(고정 화면 슈팅) 게임으로 문자 그대로 화면이 고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화면 최하단에 플레이어 캐릭터를 좌우로 움직여 화면 위쪽에 배치되어 있는 적기를 쏴

[MAME] 크러셔 마코짱 (クラッシャーマコちゃん.199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4일

1999년에 ‘タクミコーポレーション(타쿠미 코퍼레이션)’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메달 게임. 본작의 개발사인 타쿠미 코퍼레이션은 1994년에 ‘토아플랜’이 도산한 뒤 토아플랜 스태프들 중에 일부가 모여서 설립한 게임 회사로 ‘마스 매트릭스’, ‘기가 윙’ 시리즈 등의 슈팅 게임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타쿠미 코퍼레이션의 개발 데뷔작인 타이토에서 퍼블리싱을 맡은 구극 타이거 2(究極タイガーII.1995)(영제: 트윈 코브라 2)다) 내용은 맨주먹으로 모든 걸 때려 부수는 ‘크러셔 마코짱’이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이야기다. 본작은 레버를 사용하지 않고 버튼 하나만 연타하는 메달 게임(ダルゲーム)이다. 빙산, 바위, 쓰러지는 건물, 소행성 등등. 재난 현장에 나타나 눈앞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