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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오락실 게임을 온라인으로! 파이트케이드 설치 및 설정 총정리
예전 네이버 포스트에서 '경아신랑의 오락실 천하'를 연재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참 즐겁게 글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고전 게임 스크린샷 하나를 얻으려고 MAME를 참 많이도 돌렸었죠. MAME는 훌륭한 에뮬레이터지만, 친구와 멀리서 함께 즐기기엔 세팅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파이트케이드(Fightcade) 덕분에 킹오파, 스트리트 파이터, 아랑전설 같은 추억의 대전 게임을 전 세계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고전 오락실 게임을 온라인으로 즐기기 위해 파이트케이드 설치 및 최적화 설정법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파이트케이드(Fightcade) 설치 방법 파이트.......
[MAME] X 세대 퀴즈 (1995)
1995년에 ‘드림 아일랜드’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퀴즈 게임. 내용은 ‘지물포’, ‘지화자’, ‘도배지’, ‘벽지’, ‘벽창호’ 등 5명의 X 세대 중에 한 명을 선택해 기차를 타고 출발해 퀴즈를 풀면서 서울에 도착하는 이야기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가 언뜻 보면 가족 구성원 같지만 캐릭터 성이 지씨, 도씨, 벽씨로 다 다르다 보니 가족 같지는 않고. 타이틀인 X세대는 90년대 당시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주로 1970년대 초반생들)을 가리키는 세대 지칭 용어인데. 할아버지, 할머니에 어린아이까지 나오는 건 좀 생뚱맞긴 하다. 1플레이어, 2플레이어, VS 모드의 3가지 모드가 있는데. 앞의 2개는 스토리 모드로 줄거리로 요약한 대로 서울 가는 기차를 타고 퀴즈를 푸
[MAME] 마스터즈 퓨리 (1996)
1996년에 한국의 ‘게임 테크’, ‘유니코 전자’에서 공동 개발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세계 각국의 파이터들이 서로 대결을 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개발사인 ‘유니코 전자’는 1988년에 설립된 한국 게임 회사로 주로 아케이드(오락실)용 게임을 만들어 공급했는데. 실질적인 업계 데뷔작은 1994년에 나온 국산 대전 액션 게임 ‘드래곤 마스터’다. 본작은 사실 본작 자체보다는, 본작을 PS1로 이식한 ‘마스터즈 파이터’가 잘 알려져 있다. 그게 일단, PS1판의 이식을 맡은 곳인 ‘시네마 서플라이’가 온전한 게임사가 아니라 AV 비디오를 만드는 AV 메이커였고. 게임 이식 수준이 16비트 게임 이하라서 도저히 PS1 게임으로 보기 힘들 정도라서, PS
[MAME] 영웅전설 레전드 오브 히어로즈 (2000)
2000년에 ‘리멘코’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국산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고대 중국 남북조 시대 때 훈족(흉노족)의 침공을 해와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전사 공주 ‘팔란’과 ‘리앙’, ‘지리’, ‘쳉’ 등 4명의 일행이 훈족을 물리쳤는데. 그로부터 1년 후. 훈족이 2차 침공을 개시해 나라가 다시 위기에 처해 팔란 일행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메인 스토리나 캐릭터 일러스트, 캐릭터 구성을 보면 감이 오는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뮬란(1998)’을 표절했다. 뮬란의 내용과 등장인물을 뭔가 재편집한 느낌이다. 캐릭터 외모를 살짝 수정하고 이름도 교모하게 바꿔서 팔란(뮬란), 리앙(리샹), 지리(야오), 쳉(치엔포)에 대응한다. 가장 심각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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