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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신간도서 : 한 소녀의 따스한 돌봄이 전해준 삶의 온기 책추천

올해 한권의 책만 읽는다면 이책을 권하고싶다 인간적 사랑이 넘실대는 한편의 눈부신 영화같은 소설 -아마존리뷰- “삶이란 서로를 돌보며 함께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월요일수요일토요일 이책의 이 짧은 문장이 이 소설의 모든 것을 함축하고 있는 듯했습니다.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은 단순히 한 노인과 소녀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우리가 잊고 지낸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 책은 독일 13개 출판사가 경합하고, 단 22페이지 원고로 오스트리아 최고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기대를 모았습니다. 출간 3일 만에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독자들이 올해 최고의 소설로 꼽을 만큼.......

[오늘의 도서관 9월(335호)] 사서 큐레이션ㅣ여전히 더운 9월, 추천 도서

[오늘의 도서관 9월(335호)] 사서 큐레이션ㅣ여전히 더운 9월, 추천 도서

국내문학 단역배우 김순효 씨 이수정 지음|다산책방|2025 “그기 어데 내 꺼드나. 느거 어무이 꺼고 경주, 니 꺼다. / 처음에는 땅을 말하는 줄 알았다. 엄마 것이 아니라 내 ‘어무이’ 것이고, 내 것이라는 그것….”(251쪽) 제4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작인 이 소설은 고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녀의 이야기다. 소설의 두 중심인물은 다큐멘터리 작가인 딸 이경주와 단역배우로 살아온 어머니 김순효다. 개인의 기억이 깃든 장소이자 보편적 감정이 공명하는 고창이라는 무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은 어머니를 인터뷰하며 자신과 가족의 과거를 마주한다. 오랜 시간 들추지 못했던 마음과 지나온 상처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딸은 엄마의.......

귀멸의 칼날 노벨라이즈 8권으로 미리 읽는 무한성 편 제2부

귀멸의 칼날 노벨라이즈 8권으로 미리 읽는 무한성 편 제2부

애니메이션 극장판 의 상영으로 인해 다시 한번 더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화 시리즈는 만화책만 아니라 소설로도 국내에 정식 발매되고 있다. 소설은 라는 이름으로 만화책과 마찬가지로 학산문화사를 통해 국내에 정식 발매되고 있는데, 오는 8월을 맞아 8권이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은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상현 2 도우마와 대치한 카나오와 이노스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즉, 우리는 여기서 애니메이션 극장판 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미리 읽어볼 수 있다.......

한국 소설) 서바이벌 태스크포스 + 돌아온 아이들

한국 소설) 서바이벌 태스크포스 + 돌아온 아이들

한국 소설 서바이벌 태스크포스 + 돌아온 아이들 황수빈 고시 준비를 하다가 뒤늦게 취업 활동에 뛰어들어 남들보다 조금 늦게 회사 생활을 시작한 6년 차 직장인 '김 대리'에게 회사는 말 그대로 지옥이다. 출근과 동시에 퇴근을 꿈꿀 정도지만, 가진 게 없으니 그만 둘 수도 없다. 그나마 팀원들이라도 괜찮다면 참아보련만, '김대리'에겐 그런 복도 없었다. 나 때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사는 데다 본인 기분에 따라 모든 것을 결정하는 '박 부장'과 능력도 없고 상식도 없도 예의도 없고 남 탓만 줄곧 하는 신입 '최 사원', 이렇게 둘만으로도 '김 대리'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