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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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샤잠! - 신들의 분노
샤잠은 가지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듯 보이지만 언뜻 천편일률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숱한 수퍼히어로 유니버스들 안에서 그만의 독특한 맛을 낸다. 1편에 이어 2편도 그렇다. 그러니까, 이 장르에서 가장 유치하고도 진정 솔직한 영화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샤잠! -
[샤잠! 신들의 분노] 영원한 건 있다
가족 히어로 영화로서 샤잠!을 괜찮게 봤는데 2편은 신이란 새로운 소재를 가져왔지만 동어반복적이라 좀 아쉽네요. 그래도 영원히 가는 건 없다는 신의 말에 가족으로 답할 수 있다니 샤잠만 가능한 가족 히어로물이긴 합니다. 평들이 별로라 4DX로 봤는데 그나마 정신없이 흔들려서 덜 지루하게 봤네요. 빌드업을 위한 징검다리 영화 느낌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DC가 요즘 괜찮아지고 있어서 쿠키는 스텝롤 끝까지 다 볼만합니다. 2.5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속 어처구니없는 훔치기 등으로 당하는 거야 그렇다 치지만 샤잠(제커리 레비)이 날아서 도망가고 루시 리우가 쫓던 와중에 갑자기 이 신으로 넘어가는 건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의 역량이 이렇게 바
샤잠! 신들의 분노 - 유치함을 경쾌함으로 치환하는 성실한 영화
이 영화에 관해 다루면서도 참 미묘하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이제는 굳이 길게 다룰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분명 1편은 매력 있는 영화였고, 흥행도 정말 잘 되었습니다만 최근 DC의 기묘한 상황은 영화를 이야기 하기 싫게 만들어버린 겁니다. 물론 이 영화의 전작을 무척 좋아했던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래도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썩 좋다고 이야기 하기 힘들긴 하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비드 F 센드버그는 참 묘한 감독이긴 합니다. 사실 이미 전작인 샤잠! 역시 이 감독이 만든 바 있습니다ㅏ. 미국식 코미디가 워낙 강렬하게 지배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아무래
샤잠! 신들의 분노 – 신들이 약골이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법사 샤잠(자이몬 혼수 분)에 의해 샤잠(재커리 레비 분)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부여받은 소년 빌리(애셔 앤젤 분) 등 위탁 가정의 6남매는 필라델피아에서 슈퍼히어로로 활약합니다. 헤스페라(헬렌 미렌 분), 칼립소(루시 리우 분) 등 아틀라스의 세 명의 딸은 마법사 샤잠을 감금한 뒤 필라델피아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샤잠 6남매와 대립합니다. 공허한 농담에 의존 ‘샤잠! 신들의 분노’는 DCEU(DC Extended Universe)의 일환으로 2019년 작 ‘샤잠!’의 후속편입니다. ‘샤잠!’에서는 10대 초중반 위주였던 6남매의 아역 배우들이 3년 만에 나이를 먹어 외모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아역 배우들의 귀여움으로 승부하기는 어려워졌다는 뜻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