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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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버즈 라이트이어
픽사의 신작들이 개봉될 때마다 명절 잔소리처럼 매번 하는 말이라 나로서도 이제 조금 지치기는 한데, 픽사 새 작품들의 가장 큰 적은 언제나 픽사의 이전 작품들이다. , , , , , , 등, 픽사는 그야말로 극장용 애니메이션 업계의 만신전을 혼자서 만든 스튜디오였으니. 물론 이후 이라든지 , 같은 범작들을 내놓으며 왕년의 그 기세가 조금 꺾이긴 했지만...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3대가 더 간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이나

굿 다이노 - 독특한 설정, 압도적 배경 작화
※ 본 포스팅은 ‘굿 다이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룡 알로는 가족들이 비축해둔 옥수수를 훔친 인간 소년의 뒤를 아버지와 함께 쫓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아버지는 급류에 휘말려 죽음을 맞이합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자책하던 알로는 소년과 다시 조우합니다. 나약한 초식 공룡 알로 피터 손 감독이 연출한 픽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는 원제 ‘The Good Dinosaur’가 말해주듯 선한 소년 공룡이 인간과 더불어 모험을 나서는 과정을 묘사하는 로드 무비입니다. 겁 많은 초식 공룡 아파토사우르스 알로는 나약합니다. 알로의 긴 팔다리는 어린 당나귀를 연상시켜 연출의 측면에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합니다. 알로의 목소리를 맡은 2001년 생 아역 배우 레이

<굿 다이노> 또 한 번의 재미와 감동 풍성한 애니 대작 탄생
방학이 막 시작된 착하고 차분한 우리 조카들과 찾은 시사회에서 픽사의 오프닝 단편이 먼저 시작되고 조금은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인도의 신들을 소재로 스릴, 액션과 가족애의 감성이 잘 버무려진 임펙트있는 작품을 먼저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드디어 본 영화가 시작되고 공룡이 멸종 위기를 넘겨 지구의 주인이 되었을 경우라는 재밌고 신선한 상상을 기반으로 멋진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야말로 입장바뀐 문명공룡과 아직 4족 보행으로 진화가 덜된 원시인류라는 상황이 상당히 의미심장하고 또한 머리속이 복잡해지게도 하였다. 모든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과 고유함이란 사실 깊이있는 철학까지는 아니더라도 보는 사람들에 따라 다양한 감흥이 들지 않을 수 없을 듯 하다. 아무튼 주인공 겁쟁이 소심 공룡 '알로'가 험난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