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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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피곤하다.

동백꽃|2012년 5월 8일

딱히 써야할 후기..가 있나? 사실 오픈 앞이 정말 헬게라서 끔찍했다. 전날 밤에 미리 자리 잡아두면 뭐해, 나는 어느샌가 대포 틈 사이에 낀 쭈구리가 되어 내가 맡은 자리에서도 아슬아슬하게 겨우 걸쳐있었다. 그리고 자비없는 대포들이 막막 머리위로 삼각대를 들고 캠을 들고, 키가 작은 나는... 나는... 오픈가서 보라 화면으로 경수를 즐겼다. 물론 가끔 틈새가 보일때 경수 귀가 보이긴 했어. 내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신체 부위라서 좋긴 했지만, 넋놓고 바라 볼 시간은 아니라서 얼마 보질 못했다. 실제로 보는 경수는 정말 작고 귀여웠다. 경수 말투로 하면 정말, 정말, 정말-. 다른 애들도 다 깨알같이 귀여워서 지인님들과 올ㅋ 귀여운데ㅋ 연발했다. 형아 디제이들도 하나는 츳코미, 하나는 부둥부둥으로

마음이 도곰도곰해

마음이 도곰도곰해

동백꽃|2012년 5월 3일

팬사인회때 특정 페이지만 접하면 저렇게 기겁하던 도모씨가!!!! 사람을 꺼리는 미소를 지으며 싸인을 거부하던 도모씨가!!! (증거짤은 각도별로 있지만 동백이의 인권을 위해 하나만 첨부함) 요러코롬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중요한건 저 싸인 끝의 곰돌이... 꼭 지를 고대로 닮은 곰돌이라서 어제 하루 도곰이를 외치며 앓았다. (⊙오⊙) 도곰아, 도곰아. 누나도 팬싸인회 가고싶어. 영등포는 안와? 영등포라면 누나 마스크 끼고 갈수있어ㅠ_ㅠ 오늘은 갑자기 떡밥이 우수수 떨어진 날이었다. 연달아 계속 뜨는 인터뷰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히스토리 안무 플레이어보면서 물을 뿜을 뻔 하고, 귀여운 드립을 던져댄 애들 때문에 정신 없던 하루였다. 몇줄 안되는 인터뷰지만 그래도 애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다는게 너무 좋

예쁘다.

예쁘다.

동백꽃|2012년 4월 29일

팬이 된 이후로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좋아해 경수야, 혹은 사랑해 경수야, 라고 외치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도 그러한 날이었다. cr. @930112net 동백이 정말 예쁘다. 오늘 카메라 고나리도 거의 없었다고 하고 찍히는 사진마다 생글생글이라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그런데 요 며칠새 살이 무척 많이 빠졌다. 정말 얼마 전 직캠들하고 확연히 차이가 나는 얼굴. 긴장도 워낙 잘하고, 이래저래 피곤하고 그래서 살이 빠진건가? 피부도 하얀데다 볼살이 확 사라져서 이목구비가 더 크고 또렷하다. 오늘은 머리도 단정하니 예쁘고, 얼굴에 미소도 가득가득이라 좋으면서도 너무 티나게 빠진 살에 걱정이 된다. 안그래도 마른 애가 더 살이 빠지면 체력적으로 힘들텐데. 그래도 마지막 인사할때 표정

Fall In Love

동백꽃|2012년 4월 24일

cr. Do Trust (do-trust.com) 경수야 사랑해, 라고 속삭이고 싶은 영상. 지인님은 사랑에 빠지는 느낌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