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 제국의 부활'이 북미,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노암 머로 감독 연출,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출연. 72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만 2천명, 한주간 78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8억 1천만원. 줄거리 : 역사상 최고의 해전!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300> <맨 오브 스틸> 잭 스나이더 각본 / 제작.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다룬 내용 2위는 전주 1위였던 '논스톱'입니다. 경쟁자가 강력해서 2주 연속 1위는 못했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3.9% 감소한 39만 6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