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아미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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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승리호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다. 아, 오해 사기는 싫어. 는 보다 몇갑절은 더 훌륭하고 더 잘 만든 영화다. 그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 다만 내가 를 떠올릴 수 밖에 없었던 지점은 가 산업적 측면에서 봤을 땐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의미를 갖는 영화인 게 사실이지만, 조금 더 냉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를 굳이 들이밀어 보았을 때는 분명 단점이 더 큰 영화처럼 느껴졌다는 데에 있다. 그러니까 좀 더 쉽게 말하면 난 에 실망한 구석이 더 많고 이 글에서도 장점보다 단점을 더 많이 말할 테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는 일체 부정할 마음이 없다는 소리가 되겠다. 먼저 CGI를 비롯한 특수

호빗 다섯 군대 전투 - 삼부작 중 가장 낫지만 새로움 없다
※ 본 포스팅은 ‘호빗 다섯 군대 전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분노한 용 스마우그(베네딕트 컴버배치 분)는 호수마을을 폐허로 만들지만 바르드(루크 에반스 분)에 치명타를 맞고 최후를 맞이합니다. 에레보르 산의 지배자가 된 소린(리차드 아미티지 분)은 막대한 보물을 독차지하고도 모자라 빌보(마틴 프리먼 분)가 숨긴 아르켄스톤을 갈망합니다. 소린의 보물을 노리고 바르드, 엘프 왕 스란두일(리 페이스 분), 그리고 오크 아조그(마누 벤넷 분)의 군대가 에레보르 산으로 향합니다. ‘호빗’ 삼부작의 최종장 J.R.R 톨킨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호빗’ 삼부작의 최종장이자 ‘반지의 제왕’으로부터 시작된 피터 잭슨 감독의 중간계 6부작의 마지막 영화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개봉되었습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 전작 요소의 지루한 재탕
※ 본 포스팅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용 스마우그로부터 아르켄스톤을 탈환해 드워프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소린(리차드 아미티지 분)과 빌보(마틴 프리먼 분) 일행은 에레보르 산으로 향합니다. 강령술사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간달프(이안 맥켈렌 분)가 돌 굴두르로 떠난 가운데 소린은 레골라스(올랜도 블룸 분)와 타우리엘(에반젤리 릴리 분)이 이끄는 엘프들에게 생포되어 머크우드의 왕 스란두일(리 페이스 분)과 조우합니다. 최종장 예약하는 허무한 결말 ‘호빗’ 삼부작의 첫 번째 영화 ‘호빗 뜻밖의 여정’ 이후 1년 만에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가 개봉되었습니다. 소린과 빌보는 머크우드와 인간의 호수 마을을 거쳐 드디어 에레보르 산에 도착해 스마우그와 일전을 벌

호빗 IMAX HFR 3D - 완벽한 입체감의 3D
‘호빗 뜻밖의 여정’을 IMAX HFR 3D로 CGV 왕십리에서 재관람했습니다. 개봉 첫 날(12월 13일) 첫 회를 관람했을 때는 등장인물의 움직임이 비디오테이프를 빨리 감은 것처럼 갑자기 빨라져 어색한 장면이 영화 초중반에 발견되었지만 어제 오후에 관람했을 때는 이상 현상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관람석의 위치가 옆쪽에서 가운데로 바뀌었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첫 번째 관람에 비해 확실히 두드러지는 입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바타’에 필적할 만한 완벽에 가까운 입체감이었습니다. 두 번째 관람이기에 역시 서사의 전개보다는 세세한 디테일에 초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아조그가 이끄는 오크 무리에 쫓기자 소린(리차드 아미티지 분)의 부하 드워프 중에 배신자의 존재를 암시하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