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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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클래스

Rosen Ritter|2019년 6월 18일

정경훈 : 먼저 SK ZIC 레이싱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같은 팀메이트나 다름없는 조선희 선수가 3경기만에 포디엄에 함께 올라와서 무엇보다 기쁘다. 새안 모터스포츠의 전대은 선수도 포디엄에 올라온 것에 대해 축하를 전한다. 조선희 : 3라운드에서 포디엄에 올라와 매우 기쁘다. 1라운드에선 너무 자만했던 것 같아 2라운드에선 욕심을 내려놓고 경기에 임했는데, 운이 따라주지 않아 포디엄에 오르지 못했었다. 3라운드에선 포디엄을 밟게 되어 기쁘다. 전대은 : 먼저 새안 모터스의 이정용 회장님께서 제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고 계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 싶다. 현재 테스트 중이고, 앞으로 양산하기 위한 전기차의 데이트를 수집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이정용 회장님의 관심과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6000클래스

Rosen Ritter|2019년 6월 18일

조항우 : 아트라스BX의 기술팀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1, 2라운드에서 계속 사고를 겪으면서 1년치 예산을 벌써 다 써버린 것 같다. 유독 내 차만 사고를 크게 당했는데, 테스트도 해야하는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좋은 차를 준비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오늘 경기에선 차량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 오랜만에 맘 편하게 레이스를 펼쳤다. 장현진 : 지난 경기에도 3위를 했기에, 오늘은 1위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는데 조항우 선수가 워낙 빨랐다. 오늘 시합은 뒤쪽에서 경합이 심했던 반면 너무 맘편하게 달렸지 않나 싶다. 조항우 선수가 1, 2라운드에서 불운이 많았다가 3라운드 우승을 한 것에 대해 축하를 보낸다. 김종겸 : 80kg 웨이트로 인해 경기하는데 부담이 컸고, 이번

때 이른 불볕더위, 그리고 규정이 변수였던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 이야기~

Rosen Ritter|2019년 6월 7일

지난 5월 말 개최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 경기는 마치 7~8월에 펼쳐지는 경기같았습니다. 한낮 온도가 섭씨 30도를 육박하면서 아스팔트를 뜨겁게 달궜고, 드라이버들과 미케닉들 또한 이 불볕더위 속에 적잖은 고생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은 시합에도 적지않은 변수로 작용하게 되었지요. 장미축제가 한창인 5월에 어울리지 않게 뜨거웠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의 현장을 사진들과 함께 돌아볼까요? 1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약 한달정도가 흘렀기에 시즌에 대비한 정비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겠거니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저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시즌이 개막하고 한달이 지났건만 여전히 부품의 부족과 스폰서쉽 체결 미비 등의 이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이 있었거든요. 대표적으로 헌터인제 레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 클래스

Rosen Ritter|2019년 5월 26일

이창우 : 슈퍼레이스 4년만에 복귀했는데, 1라운드에서 매우 힘들었다. 새 차를 사서 셋업하고 나오는데 기술적 문제로 좋은 성적을 못 거두었기에 이런 점을 잘 해결해서 이번 경기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자 칼을 갈고 나왔다. 예선에 예기치 못한 트렁크 고리가 터져버리면서 트렁크가 열린 채 예선을 치루게 되었다. 그 상황을 전혀 몰랐기에 드라이버로서 자질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DRS 영향으로 7그리드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운좋게 스타트에서 자리를 잘 잡았고 이후에도 열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잘 달릴 수 있었다. 이동현 선수가 열관리에 트러블이 생기면서 운 좋게 우승에 올랐다. 기자회견에 섰다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매우 좋다. 이동현 : 사실 올해는 개인 사정상 레이스를 쉬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