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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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슈퍼레이스의 터닝포인트, 6라운드의 관전포인트는?

Rosen Ritter|2019년 8월 28일

총 9개 라운드로 계획된 2019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도 어느새 절반의 여정을 지나 이제 6라운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후반부의 첫 여정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6라운드는 사실상 시즌 종합우승의 후보를 걸러내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과 팀들만을 압축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경기들보다 그 중요성이 조금 더 높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런 이유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는 8월 31일에 예선, 9월 1일에 결승을 치루게 되는 6000클래스, 그리고 양일간에 걸쳐 더블라운드로 진행될 GT클래스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추려보고자 합니다. 먼저 각 클래스별로 종합순위 현황을 되짚어보고, 이번 경기결과에 따른 상위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에 대해 언급해볼께요.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의 완주 기록 풀어보기~

Rosen Ritter|2019년 8월 10일

지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경기에서 아쉬운 기록 하나가 끊어졌습니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소속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출장 21경기만에 첫 리타이어를 하게되면서 2017년 이후 전경기 완주라는 대기록이 깨지고 만 것이었죠. 두 시즌 이상 6000클래스 경기에 참가하면서 한번도 리타이어를 하지 않은 선수는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유일했기에 조금이라도 더 그 기록이 이어져가길 바랬는데, 뜻하지 않은 사고로 어쩔수 없이 경기를 포기해야 했던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는 2017년 6000클래스에 데뷔한 이래 20번의 경기를 치루면서 연속 완주라는 기록을 쌓았습니다. 실로 놀라운 기록이라고 평가되는데, 그럼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가장 오래동안 연

폭염 속의 인내력과의 사투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폭염 속의 인내력과의 사투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Rosen Ritter|2019년 8월 9일

최고기온 34도.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지난 8월 3일과 4일간의 기온이었습니다. 동 기간의 서울보다 안덥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바다가 연접해있어 특히나 더 습했던 영암 국제자동차 경기장의 특성상, 체감온도는 서울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쉴새없이 그르렁대는 자동차 엔진들과 달궈진 아스팔트 노면에서 치솟는 열기는 더욱 드라이버들과 미케닉들을 괴롭혀댔지요. 노면온도가 평균 40도를 오르내리고 있었으니 가히 경기 당일의 폭염이 얼마나 심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폭염속에서 치러진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올해 3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그리고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대회와 함께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클래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클래스

Rosen Ritter|2019년 8월 6일

박희찬 : 오늘 더운 날씨에 모든 선수분들 수고가 많았다. 폭염 속에서 뜨거운 열기를 느꼈던 것 같다. 스타트 직후 박원재 선수가 계속 추격해와 정말 힘든 레이스였지만, 타이어관리와 엔진 수온 관리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박원재 : 어제 예선중에 클러치가 터지면서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고, 오늘 아침 웜업에선 미션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급하게 수배해 중고 클러치를 가져다 장착하게 되었다. 그릿 모터스포츠 운영팀과 기술팀이 합심해서 내 차를 정비해 줘 결승에 나갈수 있게 애써주었다. 이 모든 영광을 그릿 모터스포츠 미케닉들과 운영팀에게 돌리고 싶고, 너무 감사하며 분당에서 나를 응원해 준 문영호 동생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이창우 : 폭염 속에 모두 힘들었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