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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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피치
요새 모 웹에서 절찬리에 재방중인데 지금 와서 보면 로미오와 줄리엣 토대의 러브스토리 만큼은 칭찬해 주고 싶다. 뭐.... 솔로부대원들에게는 빡침의 대상이지만..... 여담인데 여기 나오는 성우들은 이상하게 타 마법소녀물들과 유관하다. 포타모스 성우는 구바바님이 경애해 마지않는 우사기 황제....(라이벌들을 치기 위해 손수 악당으로 위장하고 잠입 극비작전을 전개하는 우사기 황제!) 모모코는 이후 두 프리큐어의 어머니(큐어 피치, 큐어 피스) 유리는 본인이 프리큐어 전사(그것도 전설의 하얀 프리큐어! ) 에잇! 마법천사들은 괴물이냐? 또 여담인데 웨딩 릴리는 지금 봐도 예쁘다. (그렇고 그런 책이 안나온 게 이상할 지경.... )
세... 뭐...?
이건 무리수야. 사실 세라문 국내판은 게베쓰판을 넘는 게 없을 텐데..... 대원 성우진으로 재더빙한다 해도 그사람들이 게베쓰 시절의 그 화려함을 넘어설 수는 없지. 차라리 세라문에 대해서는 좀 참았다 내년에 만드는 세라문 신작을 들여오는 게 나았지 않았을까? 재더빙, 게베쓰판이 아니라면 비디오판일지도 모른다는데 그게 흑역사라는 소문이 있어서.... 이게 아닐지도 모른다, 그럼 원판에 자막입히는 방향일지도 모르겠는데 어쩌면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하미와 큐어 문라이트의 영광의 시절을 국내에서도 보게 되나? 아님 이노베이드 암울호의 은밀한 역사라든가...,

유지얼은 악역 중에서 꽤 유능한 편이 아니었을까요...
본의 아니게 세일러 플루토만 도와주고 산화하고 만 유지얼. 결국 최후를 맞고 말았다는 점에서 세라문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나온 다른 악역들과 마찬가지입니다만, 생각해보면 일정한 작전목표(?)에 가장 가까이 다가갔었던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유지얼은 탈리스만의 정확한 소재를 발견하고 추출하는 데까지 성공했으니까 말입니다. 이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이렇게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결과를 스스로의 힘으로 얻어낸 행동대원급(?) 악역 캐릭터가 세라문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SuperS에서 피쉬 아이가 제149화에서 그 작전 목표에 따라 페가수스를 발견하긴 합니다만, 비를 맞고 우사기에게 구조(?)되어 우사기네 집에 갔다가 우연히 치비우사와 페가수스의 대화 장면

플루토는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매우 오랜만에, 왜행성 전사(?)로 격하되고 만 세일러 플루토에 대해서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 제110화"에서, 하루카와 미치루는 우사기의 변신 브로치를 압수하고는 유지얼이 기다리는 장소인 마린 카테도나카 교회로 헬리콥터를 타고 유유히 떠나갑니다. 비행 기능을 장착하고 있지 못한 우사기로서는 황망히 쳐다볼 수 밖에 없는데,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바로 메이오 세츠나(세일러 플루토)입니다. 우사기가 그곳에 나타날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이, 그것도 모든 것의 전말을 알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에피소드에서 세츠나의 행동(우사기 일당이나 마모루와 달리 탈리스만을 보고도 전혀 놀라지 않는다는 등...) 에 비추어 보면 다 알고 있었던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