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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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성우 더빙 잡담하다 나온 세일러문 잡담
극장판 애니 더빙 이야기 하다가 성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어쩌다 보니 대원판 세일러문 더빙이 엉망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됐다. 우리집이 챔프가 안나오는지라 제대로 볼 수는 없지만 인터넷이 떠돌아다니는 몇몇 영상들을 보면 그렇게까지 욕 먹을 수준인가 싶다. 마음을 비우고 들으면 그렇게 까지 못 들을 수준은 아닌 것 같아서. (대충 보아하니 이것 외에도 문제가 산더미인 듯 하지만 그건 확인할 방도가 없어서;;;) 어쩌면 과거 KBS판의 추억 보정이 너무 심해서 필요 이상으로 야박한 잣대를 들이대는 거 아닌가 싶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동생에게 '사실 난 지금도 최덕희판 세일러문 안좋아해.'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동생도 과거를 고백했다.(;) 그것은 바로...
전희절창 심포기어 G 7편
그러니까... 모든 심포기어 주자들이 절창을 불러 스스로 무너져가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게 히비키의 소망? (그러고 보니 영웅을 필요로 하지 않게 하겠다는 주제가도 그렇고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을 구원 한다는 걸 들어보니 목소리 똑같은 모 마법소녀 생각이 난다. 으잉?! 이것도 노린 건가?) 설마 이대로 진짜 히비키는 스스로가 성유물과 하나가 되어 모든 심포기어 주자들이 절창을 부를 필요가 없이 스스로 파멸할 필요가 없이 살아갈 세상을 만들고 스스로는 인간이 아닌 존재로 화하 여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가는 길을 택하는 건가? 점점 모 마법소녀 애니와 닮아간다고 느끼는 건 왤까?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 이런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소녀 한명의 희생에 의해 구원받는 세상이란 것은 뭘까? 과거 소녀건 인간이

그러고 보니 오늘은...
마법소녀물 이야기만 한 셈이구만요. 여러분은 어떤 마법소녀물이 좋았습니까? 전 세라문,레이어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