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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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밴드 몇 곡

나쁜짓|2012년 6월 15일

날은 더워지는데 오히려 미디엄 템포를 자주 듣는다... 신기하네 그래서 요즘 탑밴드서 끌리는 곡들 피터팬 컴플렉스, 몰래한 사랑(김지애) 원곡도 진짜 좋아하는 곡이라서 요즘도 심심하면 유투브서 검색해 듣는데 요 것도 편곡 참 잘했다. 후반부의 맛깔나는 코러스는 사라져서 아쉽지만 대신 우울한 느낌이 부가되어 나름의 맛을 준다. 서바이벌 프로에서 툭하면 나오는 후반부의 억지 지르기 등이 없이 자연스럽게 고조되는 것도 참 마음에 들고. 보컬의 음색도 참 좋다. 애쉬그레이, Anxious 애쉬그레이, 배반의 장미(엄정화) Anxious가 무척 맘에 들어서 300초 공연도 기대했는데 후반의 스캣이 아쉬웠다. 분위기를 바꾸려면 마무리까지 바꿔버리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그 부분만 붕 떴다가 본

락놓고 리을자도 모르지만 탑밴드팬.

go-st|2012년 5월 21일

1. 봉숙이 우야노. 저래 몬생긴 머스마 델가올라꼬 이제까지 나이묵었더냐. 술도 몬묵는 가시나가 데낄라는 뭐한다고 시켜싸서 이 사단을 만드노. 내가 몬산다. 뭐? 글마가 그리뵈도 차도 있따꼬? 하이고. 그 고물딱지가 차면 파리가 새다. 우리 봉숙이 이제 우짜노. 2. 해리빅버튼 만세. 탑밴드 시즌 원을 보면서 안건데, 나는 의외로 헤비메탈파이다. 해리빅버튼. 그야말로 마초 사운드. 락 스피릿. 저항의 애티튜드. 진정한락큰롤. 락윌네버다이! 헤비헤비헤비한 사운드. 꽉 차는 존재감. (하루키 소설에 종종 나오는 핑크플로이드가 이런 노래를 불렀는지도 이번에 알았다. 핑크라길래 뭔가 핑크한 노래를 할줄 알았지) 바래고 지친듯한 마초의 간지. 귀 따갑게 짖어대는 애송이들은 보고 배우라. 멋있지만 가까이하

TOP밴드 시즌 2. 귀가 즐겁다

나쁜짓|2012년 5월 6일

좋은 시간대에 방송되려다가 밀려 11시 25분이라는 심각한 시간대에 방송이 결정되어(뭐 그래도 드라마 시간대보단 나은가...) 엄청난 밴드들이 참여하게 되어 시즌 1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TOP 밴드 시즌 2. 개인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의 묘미는 참가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거로 생각하는데이미 완성형의 프로밴드들이 나와 '나는밴드다'를 만들어버리면 그런 재미를 찾기 힘들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또 난다긴다 하는 밴드들이 나왔기 때문에 시즌 3에서는 대체 어떤 밴드들이 나와야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나... 하는 생각도 있었고.(이게 다 시간대를 저렇게 만들어놓은 탓이긴 하지만-_-) 여튼 우려와 기대를 담고 보기 시작했는데 2015년 운운하면서 시작되

탑밴드 시즌2 - 이 망한 프로그램이 어떻게 시즌2를 함?

탑밴드 시즌2 - 이 망한 프로그램이 어떻게 시즌2를 함? 오천만 갤 시절부터...탑밴드 물고 빨았던 갤러들... 이렇게 시즌2가 런칭하고 거기다 주말 황금시간대에... 시즌1보다 더 큰 스케일로 푸시되고 있는 이 상황이 얼마나 우리가 간절히 원하고 원했던 상황인지.. 참가한 밴드나 그 밴드의 팬들이나...탑밴드 시즌1을 봤는지...아님 우리처럼 열렬한 프로그램팬이었는지 모르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조그마한 불만이 있다고 해서 자신들의 감정을 막싸질러 프로그램 자체에 해를 입히는 행위는 하지마라. 저조한 시청률로 시즌1으로 끝날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시즌1할때도 시청률은 안나오지.. 제작부서가 예능국이 아니라 제대로된 언론 플레이한번 못해봤지.. 제작진이나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