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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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1 목요일 : 영화 'District 9' 디스트릭트9

150521 목요일 : 영화 'District 9' 디스트릭트9

밤에 걷다|2015년 5월 21일

닐 블롬캠프 감독, 샬토 코플리, 바네사 헤이우드 주연 뭔가 낯설다. 그런데 익숙하다. 이건 뭐지? 우주선이 떠있고 외계인이 돌아다니는데 조금의 스펙타클로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불편하다. 빈민가의 풍경이 그렇고, 무기를 든 철거반원들이 그렇다. 이 영화가 조금도 SF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은 지구인과 외계인의 위치가 전복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특정 거주지역에 갇혀 빈민처럼 살아가는 외계인이라니. 그 땅은 요하네스버그. (1960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는 흑인과 백인의 인종 격리정책에 의해 백인전용 거주지인 '디스트릭트6'가 있었다) 버스 광고판에는 '외계인 탑승금지'라고 적혀 있다. 이 노골적인 풍자와 은유라니. '트랜스포머'나 '맨인블랙'에 비한다면 '디스트릭트9'은 얼마나 독창적인 SF인가.

채피, 울적했음

One|2015년 3월 22일

디스트릭트 9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기에살짝 기대를 하고 봤음에도 불구하고상당히 만족스럽게 본 영화. 아동학대가 생각나기도 했고,21세기에 뜨거운 주제가 될 수 밖에 없는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개념과 인공지능에 대해 되짚어볼 수 있었다. 중간중간 재밌기도 했지만, 괜시리 울적해지고음악 때문에 눈물을 쏟을 뻔한 장면도 꽤 있었는데왜인가 싶었더니 음악 감독이 한스짐머 였더라...

[블루레이 지름] ‘디스트릭트 9’ 일본판 스틸북

[블루레이 지름] ‘디스트릭트 9’ 일본판 스틸북

‘디스트릭트9’ 일본판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뒷면은 띠자가 완전히 감싸고 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 일본판 스틸북의 전형적인 디자인입니다. 스틸북의 겉면. 스틸북 특유의 금속 재질을 고스란히 살렸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흐릿한 프린팅은 아쉽습니다. 스틸북 내부. 클럽 워너 재팬의 팸플릿과 '第9地区'라는 영화 제목 프린팅이 인상적입니다. 한국에서는 소니에서 발매되었는데 일본에서는 워너 브라더스에서 발매되었습니다. 팸플릿과 디스크를 걷어낸 내부. UFO 모선을 중심으로 한 영화의 공간적 배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디스트릭트9 - 설정보다 이야기로 승부하는 SF 디스트릭트9 - SF, 현실에 두 발을 내딛다

엘리시움, 현실성이 잘 가미된 SF 드라마

엘리시움, 현실성이 잘 가미된 SF 드라마

ML江湖..|2013년 9월 3일

하나의 인류, 두 개의 세상 서기 2154년 버려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 전쟁, 질병이 없는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으로의 이주를 꿈꾼다. 자신의 생존과 모두의 미래를 위해 우주에서 가장 경비가 삼엄한 엘리시움으로 향하는 맥스(맷 데이먼). 최후의 시간 5일, 모든 것이 그에게 달렸다! 올 여름, 물러설 수 없는 생존 전쟁이 시작된다! 1. 오락과 현실성이 잘 융화된 SF 드라마 : 지금으로부터 백 여 년이 흐른 지구는 망했다. 그러나 잿빛 세상의 온통 폐허로 변한 건 아니다. 오염되고 곳곳이 파괴되어도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고 있다. 다만 지금의 모습이 아닌, 남루하고 다닥다닥 붙은 도시의 모습은 꾀죄죄한 몰골로 전락한 빈민가에 가깝다. 여기에 공장 기술직 노동자 '맥스'는 하루를 또 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