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블롬캠프는 현재 영화판에서 입지가 정말 심각하게 이상한 상황입니다. 일단 디스트릭트 9는 평가가 좋았고 흥행도 쏠쏠했습니다만, 그 다음에 나온 엘리시움과 채피의 경우에는 흥행에서 시원찮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평가면에서는 똑같은 이야기를 계속 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온 상황이고 말입니다. 게다가 에이리언 시리즈에서도 떨려나간 상황이고 말입니다. 결국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세우고 결국에는 단편영화를 공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튼간에, 최근 인터뮤에서 "The Gone World 라는 영화도 준비중이고, 디스트릭트 10도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The Gone World"는 SF 작품으로 원작 소설이 있는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닐 블롬캠프는 현재 단편을 작업중이며, 큰 영화에는 오히려 이래저래 밀려나가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국에는 영화판에서는 오히려 망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자기 세계관에 너무 갖혀버린 상호아이 되었다는 생각도 들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 다음 작품에서 뭘 가지고 나오는가에 따라 평가는 얼마든지 다시 바뀔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자신의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었던 디스트릭트 9 세계관의 재활용 이야기를 꺼냈더군요. 아무래도 자신은 이미 있는 세계관에 끼어들어가는 것은 애매한 상황인데다, 채피 같은 영화들의 경우에는 해당 스튜디오와 다시 접촉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힘들 거라는 이야기를 했다더군요. 전자는 에일리언 이야기일
닐 블롬캠프는 현재 극장가에선느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준비하고 있던 에일리언 5편이 완전히 엎어져버린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결국에는 이 상황에서 뭔가 하기는 해야겠는지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만든 상황입니다. 일단 이 스튜디오를 통해서 단편도 공개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이거 관련해서 결국에는 몇 인터뷰를 했고, 결국 디스트릭트 9의 속편이 나올 거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일단 디스트릭트 9의 속편은 늦지 않은 시일 내에 제작을 할 거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이 외에도 여러 SF 영화에 대한 시도도 같이 할 거라고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천착도 애매하기는 하지만, 뭔가 아주
*영화제목 : 디스트릭트 9 *개봉일 : 2009년 10월 15일 *감 독 : 닐 블롬캠프 *출 연 : 샬토 코플리(비커스 메르바), 바네사 헤이우드(타냐 메르바), 제이슨 코프(그레이 브래드냄) *제작 국가 :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청소년 관람불가 *112분 *장 르 : SF, 액션, 스릴러, 드라마 --- - 관람일 :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밤 - 관람처 : 춘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