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8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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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아니야.

장미 아니야.

『오늘의 사이』|2017년 4월 21일

마노르블랑에서 막 나오는데 동생이 "누나 저기 백장미 같은 게 있어." 해서 차를 세우고 내렸더니...응 아니야. 다육이야. 그렇지만 예쁘다. 빗방울이 몽글몽글.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제주도의 선물가게.

제주도의 선물가게.

『오늘의 사이』|2017년 4월 21일

는 꽤 있지만 내가 간 곳은 판포리에 있는 디자인에이비.이 예쁜 건물이 보고 싶기도 했고. 이렇게 안과 바깥의 조화가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기도 했다. 외벽을 따라 놓인 식물과 장난감까지도 귀여웠다. 비가 와서 더 말끔한 느낌. 그리고 인스타에서 본 신상을 포함해 몇 가지 산다.금색 볼펜은 동생에게 준 선물.아기자기한 문구라고 해야 하나, 예쁜 것을 보는 기쁨과는 별개로 모으는 취미는 없어서나 대신 잘 쓰고 좋아해줄 사람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구입했다.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말과 말.

말과 말.

『오늘의 사이』|2017년 4월 21일

이호테우의 말 등대는 늘 짓궂은 날씨 속에서 보는 듯하다. 맑은 날씨였다면 감흥이 좀 남달랐을까. 이호테우에서 나오는 도중에 만난 말들. 비가 쏟아지든 말든 천천히 꼬리를 흔들며 제 할일을 한다.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제주도에 갔다.

제주도에 갔다.

『오늘의 사이』|2017년 4월 21일

항공사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며, 진에어보다 저렴한 아시아나 티켓을 구하고, 그렇게 아침 비행기를 타고 또 제주도에 갔다. 첫날 오전에는 비가 왔는데 밖을 나다니는 동안엔 거의 그쳐서, 빗방울 사이로 구경해보겠다고 캐리어에 편의점 투명우산을 쟁여갖고 내려왔으나 별로 펴지도 못한 채 찰박찰박 걸어다녔다.오랜만에 간 제주공항은 그 사이에 렌트카 셔틀버스 타는 곳을 따로 만들어 두었더군. 그래서 이 나무들을 감상하며 섬 냄새 맡을 여유가 없어졌다. 인파에 밀려 횡단보도 건너기.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