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말.By 『오늘의 사이』 | 2017년 4월 21일 | 이호테우의 말 등대는 늘 짓궂은 날씨 속에서 보는 듯하다. 맑은 날씨였다면 감흥이 좀 남달랐을까. 이호테우에서 나오는 도중에 만난 말들. 비가 쏟아지든 말든 천천히 꼬리를 흔들며 제 할일을 한다.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NIKOND500(15)CANON800D(12)새연교와 외돌개.By 『오늘의 사이』 | 2017년 4월 22일 | 셋째날 가려던 곳은 다 갔는데 저녁 식사 예약 시간이 한참 남아서,어딜 가볼까 하다 새연교를 구경했다. 저번 여행 때는 올라가기도 했었는데, 열심히 노느라 피곤해서 밑에서 가만히 보기만 하는. 그리고 외돌개 가는 길 산책. 내가 본 나무가 왕벚꽃나무가 맞는지 모르겠다. 처음 봐서.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NIKOND500(15)CANON800D(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