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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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posts오늘 무한도전 가요제 평
이번판은 길의 압도적인 우승이라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음악은 톤 싸움이라 생각하는데 길은 그동안 가요제에서 일부러 약한 모습을 보이려 노력한다는 인상이 강했다. 가장 자신의 목소리를 알고 음악을 알지만 예능이니까...예능이라 자신의 강점을 드라마로 만드려는 경향이 강했다. 전번 가요제에서 바다와 듀엣을 한 것을 보고 확신했다. 길 우습게 보는것이 우습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톤이 강한 리쌍의 음악을 직접 만드는 사람이다.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번 보아와의 연습을 보면 음악적으로는 오히려 보아가 딸렸다. 순수 아티스트와 아이돌의 차이가 제대로 보이는 에피소드였다. 결국 댄스가 딸린다는 것으로 약점을 어필하려 했는데 이미 늦었다. 길은 보아 따위로는 감당 못하는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마지막 이야기 보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2년마다 여는 가요제가 벌써 4회나 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러면서도 정말 이번이 마지막 가요제가 되는 건 아닐까, 무한도전이 또 2년을 버틸 수 있을까 그런 걱정도 듭니다. 300회 특집이었나 그 때 나온 얘기처럼, 무한도전도 영원할 수는 없으니까;;
하우두유둘
무도는 채널 돌리다가 가끔 재밌을 때만 보고 무도가요제도 관심 없지만 올해는 유유 콤비가 궁금해서 초반부터 가끔씩 보고 있다. 지금은 옛사랑일 뿐인 디제이유이지만 그래도 어디 나온다고 하면 궁금해서 한번쯤은 보게 되는 것 같다. SNL도 궁금해서 봐봤는데 내가 한창 음담패설에 심취해 있었던 중학교때나 좋아했을 만한 프로그램이라 몇번 보고 안 보긴 하지만. 그러고 보니 요즘 갑자기 티비 출연이 왕성해진 이유는 뭐지. 케이팝스타도 나온다고 하고. 초등학교 아이들 장기자랑 같아서 잘 안 보지만 나온다니 역시 몇번은 보게 될 것 같다. 무튼 오늘의 하우두유둘은 김조한의 합류로 최고였다. 유희열이 이 밤의 끝을 잡고를 몹쓸 모창했던 것도 생각나고. 알앤비 신이 더블링이라는 화음 쌓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것도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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