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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 몬테네그로 코토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동유럽 여행몬테네그로 코토르 Kotor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몬테네그로Montenegro 좀 낯선 나라 이름이죠?발칸에 위치한 동유럽 국가입니다.위치는 이탈리아에서 동쪽과 남쪽으로동유럽 여행길을 나서도 안쪽으로 조금 고립된지역이다 보니 많은 여행자가 들어가지는 않더라고요.몬테네그로는 여행이야기를 나누다 보면국가명을 한번 듣고 알아차리는 분들이 많지 않았어요.ㅋㅋ몬테네그로는 2006년 독립국이 되기 전에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일원이었습니다. 2006년 독립을 하며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국가연합에서 몬테네그로로 국명이 변경되었습니다. 동유럽 남부 발칸반도에 위치한 나라.......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불가리아 소피아를 거쳐 루마니아 크라이오바까지 _ 유로라인 & 유레일패스
Faleminderit dhe faleminderit përsëri.짧았지만 너무나 굵직한 추억들을 잔뜩 남긴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skopje)'에서의 시간. 다른 이의 글을 읽고 처음으로 느꼈던 설렘은 여행 내내 경험했던 설렘과 감동에 비하면 그야말로 달빛 아래 호롱불 수준이었다. 물론, 바로 전 도시인 프리슈티나에서의 스토리가 조금 약했던 점도 없진 않겠지만 그것을 제외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더라도 스코페는 매력 넘치는 여행인 건 틀림없다. 저렴한 물가,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멋들어진 조형물과 만나는 사람들마다 미소를 동반한 친절, 거기에 특별한 관심까지 내가 기대했던 동유럽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러니, 떠나는 발길이 안.......

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여행기: 알렉산더 대왕은 슬라브족이었다 파문
오흐리드에서 이틀을 보내고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마케도니아 공화국의 수도인 스코페로 다시 나왔습니다. 오흐리드는 옛 것이 많은 도시라면 스코페는 굉장히 최근에 세워진 건물들이 논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스코페의 중심으로 걸아가는데 멀리서도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코페는 1963년에 지진으로 쑥대밭이 되었는데 유고슬라비아의 공화국들 중에서 가난한 축에 속하는 마케도니아는 재건할 때 그냥 대충대충 콘크리트로 해버립니다. 유고슬라비아의 붕괴 이후에 독립을 하면서 무언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세운답시고 이런 식으로 도심에 저런 삐까뻔쩍한 건물을 '스코페 2014'라는 프로젝트 하에 세우기 시작합니다. 왼쪽의 원형 건물은 마케도니아의 전자 통신부 건물이

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여행기 2편: Prizren의 두 얼굴
사실상 여행 삼일째, 잠을 잘 자서 몸이 조금 나아지는 것은 같은데 여전히 감기는 몸에 붙어 있었다. 토요일이었던 어제 Peja와 Prizren을 둘 다 갔어야 하는데 어제는 몸 상태가 그지 같아 오늘로 미루었더니 오늘은 일요일이라 버스 운행 횟수가 크게 감축된다고 한다. 쳇. 결국에 코소보 제2의 도시인 Prizren만 가보기로 했습니다. 산골의 비탈길을 2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Prizren.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이 다 된 관계로 우선 밥을 먹습니다. 식당이 Prizren의 구시가지 한쪽 비탈 위에 있어 도시가 많이 보입니다. 스타벅스는 물론이고 맥도날드도 없는 코소보에 무려 KFC가 있습니다. 짝퉁이 아니고 진짜 KFC 맞습니다. 코소보에 없는 맥도날드는 세르비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