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_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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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니 2위네
장마 때문에 죄다 우천취소 될 줄 알았더만 우리만 취소.... NC가 넥센을 잡아주는 바람에자동으로 2위 등극이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서울은 계속 비올거 같은데 내일도 우천취소될 가능성 큰데....

10연속 위닝을 이어갔긴했는데
8회 위기를 더블플레이로 막자 좋아하는 주키치 9회 정근우를 고의4구로 거르자 빡통 돈 만수르 정말 표정관리 못하는 만수르 승리가 확정되자 좋아하는 주키치 오늘의 좋은점 1. 주키치의 부활. 다른 경기때도 그렇게 되야 확신하겠지만. 암튼 오늘만 놓고 볼때 부활 성공 2. 정궁딩이 타격감 굿. 홈런이 적은게 아쉽긴 하지만 박병호 안부러운 우타 4번타자 드디어 안착인가 3. KIA가 스윕당했고 두산도 져서 경기차가 벌어졌다는 거 오늘의 나쁜점 1. 정노예 큰일입니다. 정노예도 2군 잠시 갔다오던가 해야지 이건 1회도 못막고 장작만 쌓고 있으면.... 2. 봉타나도 와그라노? 아주 막판에 가슴 쫄깃쫄깃해서 뒤지는 줄 알았삼. 요즘 볼이 너무 많아요. 3. 돌기태 감독 작전

이번주 쓸데없는 개인적 바람
홈팀들이 스윕하는 거. ㅋㅋㅋㅋ 그럼 정말 좋겠는데 불가능하니까 개인적 바람이었습니다. 목표는 우리팀의 위닝 시리즈 달성 순위싸움이 너무 치열하군요.

그러고 보니 올 시즌 끝나고 풀리는 FA들을 보니
오승환, 장원삼, 조동찬, 정근우, 손시헌, 이종욱, 윤석민, 이용규, 송은범, 강민호.... 이 정도 되는군요 여기서 최고의 FA라면 당연 오승환인데 메쟈리그던 니뽄리그던 해외로 뜰 가능성이 크니 일단 번외로 해두고, 윤석민은 올해 부상여파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메쟈리그 진출은 힘들거 같고 국내 잔류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소속팀 기아에서 잡을듯. 아님 석민 어린이 자체가 기아에서 벗어나려면 또 모를까. 용큐놀이의 용규도 마찬가지 두산의 이종욱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군침 흘리는 팀들이 꽤 될듯. 아무튼 개인적으로 오승환을 제외한 FA의 최대 대어는 바로 번저강이 아닐까 싶은데.... 포수라는 포지션이 엄청난 메리트인데다가 젊기까지 하니. 뭐 소속팀 롯데서는 기를 쓰고 잡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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