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올 시즌 끝나고 풀리는 FA들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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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올 시즌 끝나고 풀리는 FA들을 보니

그러고 보니 올 시즌 끝나고 풀리는 FA들을 보니

오승환, 장원삼, 조동찬, 정근우, 손시헌, 이종욱, 윤석민, 이용규, 송은범, 강민호.... 이 정도 되는군요 여기서 최고의 FA라면 당연 오승환인데 메쟈리그던 니뽄리그던 해외로 뜰 가능성이 크니 일단 번외로 해두고, 윤석민은 올해 부상여파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메쟈리그 진출은 힘들거 같고 국내 잔류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소속팀 기아에서 잡을듯. 아님 석민 어린이 자체가 기아에서 벗어나려면 또 모를까. 용큐놀이의 용규도 마찬가지 두산의 이종욱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군침 흘리는 팀들이 꽤 될듯. 아무튼 개인적으로 오승환을 제외한 FA의 최대 대어는 바로 번저강이 아닐까 싶은데.... 포수라는 포지션이 엄청난 메리트인데다가 젊기까지 하니. 뭐 소속팀 롯데서는 기를 쓰고 잡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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