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
Posts
18 posts![[강진] 염걸 장군 임진왜란 전적지 재현](https://img.zoomtrend.com/2012/09/20/c0014543_5055d4ee3265d.jpg)
[강진] 염걸 장군 임진왜란 전적지 재현
강진군 대구면 미포의 상구대미이며, 염걸(1545~1597)장군이 임진왜란 때 300여 명의 의병을 일으켜 왜적과 싸운 전적지이다. 염걸 장군의 자는 국충, 호는 퇴은당으로 어려서부터 남다른 효행과 뛰어난 학문으로 유명하였다. 기마와 궁술이 출중하였던 그는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 때 조선에 쳐들어오는 왜적을 두 아우 서와 경, 외아들 홍립과 함께 구십포(구강포)와 정수사 싸움에서 섬멸하였다. 특히 염걸 장군은 해안선을 따라 수백 개의 허수아비를 설치하여 조선 측의 병사가 훨씬 많아 보이기 하는 전술과, 곳곳에 대나무 깔개를 설치하여 왜적이 쏜 화살을 다시 뽑아 사용하는 전술을 사용하여 적의 공격을 슬기롭게 막아냈다. 또한 염걸 장군은 왜적에게 후퇴하는 척 위장전술을 펼쳐

중국의 대단함
초중반에 조조가 여포한테 깨져서 도망가면서, 불벼락맞고 수염 홀랑 태워먹고 전위가 불탄 기둥 맨손으로 받쳐드는 장면입니다. 복양성이었나... 자세한 동네는 가물가물한데, 아무튼 저런 장면이 있었지요. 놀랍게도 전위 역을 맡은 배우가 저 씬을 재현하는데, 아무리봐도 CG처리한 것 같지가 않습니다. 93년도작이니 그런 걸 기대하기도 힘들겠거니와.... 명장면을 위해서라면 온몸을 말 그대로 불사르는 열의가 정말 대단하네요-_;; 과연 인적자원만큼은 세계 1위라는 중국답습니다. 그건 그렇고, 여포는 특히 배우가 좀 미남형이긴 한데, 여포 캐릭터가 캐릭터라 그런지 표정망가지는거 하나는 예술급이네요. 유비한테 굽실굽실하러 갔다가 -> 서주 넘겨주겠다니까 급빵긋-> 장비가 갈구니까 벌레씹은표정되는 표

삼국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삼국지 세 번 읽은 삼덕후이와는 상종을 하지 말라는 말씀을 받들어 이제사 책을 읽기 시작... 한 것이 아니옵고,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덧붙여 책은 몇십 번...은 과장이지만 열몇 번은 읽었으리라 짐작됩니다. 판본을 따지지 않는다면. 현재 보기 시작한 것은 93년작품인 84부작 삼국지... 제목은 삼국연의, 라고 하는 모양이네요. 위에 있듯 제갈건담(...)으로도 유명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마 비디오로 들어왔던 작품인 것 같습니다. 공중파 방송도 했다던 모양인데 그건 잘 모르겠고. 3화째밖에 안 봤으면서 논하는것도 좀 우습지만, 1화에 나왔던 관vs장 맨손격투같은 건 꽤 괜찮았지만 마상전투 씬은 좀 애매모호 (...) 하긴 삼국무쌍처럼 말 위에서 창을 풍차돌리듯 휘둘렀으리라고는 생각

드라마 삼국 18화
여포를 잡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된다. 이 장면 직전에 맨몸으로 밧줄을 풀어버린 것도 아니고 아예 끊어버리자 이렇게 달려든 것이다. 오오po여포wer. 당연하게도(?) 금주령과 관련된 후성의 배신 일화 그런거 없고, 홍수로 고립된 하비성에 조조의 항복 권유 문서가 날아와 소리내서 읽기만 했는데 빡친 여포는 곤장50대 -> 배신. 어디서 들은 얘긴데 이 드라마 엑스트라의 과반수가 인민해방군들이라고…. 읽었던 어느 삼국지연의에서도 등장한 명대사. "밧줄이 빡빡하니 좀 느슨하게 해 주렴." "호랑이를 잡았는데?" 이 와중에 장료는 항복하는데 장료는 이미지 대로의 배우였지만 좀 살이 많이 쪘다. 장료가 항복하자 기뻐한 조조가 단상에서 내려오다 발을 헛디디는 헤프닝도. 그런데 사촌누나는 장료를 장요라고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