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다이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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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별_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나는 실패는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마이클 조던- 새로운 것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은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평가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Hot한 감독 요시다 다이하치의 영화 은 실패작일수도 있으나 새롭습니다.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1962)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평범한 가족들이 차례로 자기가 외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입니다. 유명 기상캐스터인 릴리프랭키와 그의 가족들은(아들,딸) 엄마의 노력으로 간신히 형태를 유지하는 불안불안한 가족입니다.남 몰래 어린 여자후배와 바람피는 남편, 알바를
영화, 종이달
이 영화를 보고 기록을 해둬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가능할지도 몰라' 라는 생각에 어쩌면 나도 일탈을 계속 시도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걸 알면서도, 언제까지나 이런게 지속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어쩌면 나쁘지 않은 이 현실을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는지도.. 나쁘지 않은 현실.. 누군가에겐 배부른 소리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의 현실이란 무기력함과 외로움과 허무함으로 가득찬 현실이라 탈출구를 찾는 것이 자연스럽다. 주인공이 버렸던 현실이.. 가짜를 추구하느라 현실을 버렸다고 하지만 그게 지킬 가치가 있는 현실이었는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실을 살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이 제도를 살고 있기 때문에 의미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닐런지? 이런, 도

종이달 / 요시다 다이하치
오랫만의 블로깅입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사느라 블로그 뿐만 아니라 모든 걸 방치하고 겨우겨우 살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봐주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약간의 여유가 생겨 다시 열심히! 주 1회를 목표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빠른 업데이트로 블로깅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화이팅!! 가장 최근에 종이달이라는 일본 영화를 봤습니다. 일본영화 자체가 스펙트럼이 넓기는 하지만 그래도 크게 나누자면 잔잔하고 감성적인 영화, 코믹하고 과장된 영화 그리고 조용하고 긴장감 있는 영화가 주를 이루지 않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전 일본 문화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무엇에 끌리는 것일까 생각해보면 가장 큰 이유는 특유의 어둡고 조용한 분위기인 것 같아요. 은 그런

진짜 쾌락과 가짜 삶, 31관왕의 서스펜스, 종이달
제목은 이동진 평론가의 평론을 인용했습니다.스포일러는 없습니다.아마 조만간 내용을 덧붙여 수정할 예정입니다.철저히 주관적인 영화 감상평입니다.이에 이해를 돕기 위해 네이버 포토 예고편을 링크합니다.http://goo.gl/b1Ycg9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봤다. 현지에서 반응이 좋았던 것 같은데, 국내선 영 미적지근하다. 워낙 많은 영화들이 개봉하는 시즌이라 덜 주목받는 느낌이다. 감독의 전작인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을 그만둔대는 정말 재미없었는데, 이 영화는 예고편부터 느낌이 왔다. 식상하다 못해, 경멸스러웠던 영화 속 슬로우 모션이 간들어지는 배경 음악과 어우러져 정말 멋진 장면을 보여준다. 최근 어벤져스에서 보았던 뻔하디뻔한 슬로우 모션과는 격이 다르다. 항상 초조하고, 불안해 보이는 미야자와 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