紙の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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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の月 종이달 3종세트 감상

紙の月 종이달 3종세트 감상

순서는 소설-영화-드라마 순으로...소설에서는 3분의 1 이상을 할애하는 배경설명을 영화에서는 시원하게 날려버려서(!) 꽤 놀랐다.영화는 감독 느낌대로 좀더 감각적이었고, 이야기를 함축해 배우에게 맡긴 모양이었다.5부작 드라마는 리카의 주변 인물들을 더 각색해서 나름의 구조를 만들긴 했지만 원작에 훨씬 충실했고, 그 정도와는 무관하게 영화와 드라마는 각각의 작품이 되어 있었다. 코타의 변화를 드러내는 한 장면은 영화와 드라마가 거의 일치했는데 그 외에는 리카가 화장품 사는 장면 외에 거의 유사함을 찾기 어려웠던 만큼, 코타의 그 장면은 그만큼의 비중을 가지고 있는 것이리라...다들 잘했지만, 역시 미야자와 리에는 노다웃이네... 무대인사에서 감독의 편지를 듣고 연신 눈물을 훔치는 동영상을 보았는데, 그 감독

진짜 쾌락과 가짜 삶, 31관왕의 서스펜스, 종이달

진짜 쾌락과 가짜 삶, 31관왕의 서스펜스, 종이달

SAIWA SAI|2015년 7월 25일

제목은 이동진 평론가의 평론을 인용했습니다.스포일러는 없습니다.아마 조만간 내용을 덧붙여 수정할 예정입니다.철저히 주관적인 영화 감상평입니다.이에 이해를 돕기 위해 네이버 포토 예고편을 링크합니다.http://goo.gl/b1Ycg9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봤다. 현지에서 반응이 좋았던 것 같은데, 국내선 영 미적지근하다. 워낙 많은 영화들이 개봉하는 시즌이라 덜 주목받는 느낌이다. 감독의 전작인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을 그만둔대는 정말 재미없었는데, 이 영화는 예고편부터 느낌이 왔다. 식상하다 못해, 경멸스러웠던 영화 속 슬로우 모션이 간들어지는 배경 음악과 어우러져 정말 멋진 장면을 보여준다. 최근 어벤져스에서 보았던 뻔하디뻔한 슬로우 모션과는 격이 다르다. 항상 초조하고, 불안해 보이는 미야자와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