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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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호노베리의 대모험 #2
그리하여 목적지인 대구에 도착한 저 & 호노베리 원래 이녀석은 카페 호노카아에 데려다줄까 해서 샀던 물건입니다. 정말입니다. 네소에게 세뇌당해서 뜬금포로 산게 아니에요. 나 이사람 믿어주이소 어쨌건 그럴 생각으로 사긴 했었지만 그 카페의 구조상 호노베리가 안전할 수가 없어요. 가장 위험한 건 도난인데, 들고 슥-나가면 그냥 그걸로 끝이고 저지할 수단이 없죠. (...) 보시다시피 네소는 마성의 인형...목줄이라도 해놓지 않으면 얼마 못 버틸거에요. 목줄한 네소라니 생각해보면 귀엽긴 하지만 그래도 도둑맞게 둘 수는 없지... 그리하여 방향수정! 아, 물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호노카가 호노카아에 안 갈순 없죠. 대구 더워...이상해... 얼마나

동대구가 아니라 대구로 오면 좋은 것!
KTX가 안 들어와서 더럽게 느린 대구역이지만 큰 장점이 하나 있으니. 이 역 자체가 대구에서 가장 번화한 곳에 있다는 점입니다! 역을 나와 지하도를 건너 보도를 쭉 따라가기만 해도 동성로 중심부로 들어가집니다. 네...사실 새벽 두 시가 넘은 이런 오밤중엔 아무런 의미가 없죠... 금남로도 그렇고 동성로도 그렇고 서울의 불야성을 생각하고 안이하게 새벽에 오면 이런다니까요. 일단 대백까지만 들어가면 뭐든 있습니다. 거기까지 가고 생각해야겠네요. 참고로 대구역에서 나와 대백백화점까지 가는 딱 중간지점에 코믹프라자가 있습니다. 실은 동성로 아무데나 휙! 던져놔도 몇 군데는 전혀 안 헤매고 찾을 정도로 이 거리에 익숙해져서... 어느정도냐 하면 현지분 네 분을 인솔할 정도

코믹프라자에서 오늘부터 하고 있다는 데레마스의 인기투표입니다.
이래저래 특이하고 재미있는 시도중인 젊은 총판, 대구의 코믹프라자가 이번에도 뭔가 합니다. 이번엔...이번 분기의 패자, 장안의 화제인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통칭 [데레마스]! 우리나라에선 신데마스라고 더 많이 부르고 있긴 하죠. 인원이 많은 해당 작품의 특성상, 인기투표를 실시해서 고득표인 캐릭터 위주로 들여본다는 뭔가 재미있는 계획을 실시 중입니다. 가서 800원짜리 캔음료라도 하나 사먹은 사람이면 투표권이 주어지고, 옆에 비치된 스티커를 자기가 미는 캐릭터에 붙이면 투표 완료♬ 캐릭터가 워낙 많은 이 작품의 특성상, 지방 총판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는 건 재미있네요. 왠지 궁극의 피드백이라는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시작한지 한 반나절 된 해당 투표의 현 상황이 어떠하냐 하면.

러브라이브 - 올라온지 며칠만에 코믹프라자가 또 변했다고 합니다
대구의 총판인 코믹프라자입니다. 올해 생겼고 아직 1년도 채 안된 젊은 매장이죠. 크기는 북컬쳐나 박서방보다는 크고, 코믹존하고는 비슷하거나 아주 약간 작을 것 같네요. 그런 코믹프라자에 오늘 생겨난 거대한 탑입니다. (...) 린냥이 다리 예쁘다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구는 뉴욕과 닮았다냐! 잘은 모르겠지만 린냥이가 그렇다면 그게 맞는 거다냐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여기도 다른 총판처럼 휴식공간에서 음료수를 팔고 있는데요. 물론 잘 나가는 녀석은 이상할 정도로 닥터페퍼입니다. 다들 지성인인가봐요. (...) 그랬는데...갑자기 식혜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진짜로. (...)그랬구나...공부가 되었다냐 사실 백미 스무디에 가장 가까운 건 스무디 만드는 기계 안에 아침햇살을 넣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