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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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2018)
일본 컨텐츠 전반의 특징인지, 일본인 정서가 죽음을 좋아하는지대놓고 '그녀가 죽을거라 슬픕니다' 이 분위기 어쩔거야. 스미노 요루 시리즈는 를 재밌게 읽어서꼭 죽어야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지 않는구나 했는데 이 작가도 벗어나지 못 했다. 이야기를 진행하다가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죽을 병에 걸려서 죽어버리는 패턴은 식상하니까아예 반쯤 죽여놓고, 이야기를 진행하자는 대담한 발상. 캐릭터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사쿠라 성우인 Lynn은 이름은 못 들어봤는데, 이번에 상당히 좋은 연기를 보여줬고극장판답게 작화도 준수한 편이니까 티켓 낭비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후반부에 오글거리다를 넘어서 과격할 정도로 넘쳐나는 어린 왕자 미장센 어쩔거야.도용한 의미는 알겠는데
[애니]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이번 가을은 기대하던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러쉬였습니다.기대작들이 10월부터 두달동안 개봉되었네요. 리즈와 파랑새, 팽귄 하이웨이 그리고..기다리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입니다.국내개봉예정 소식을 접하고 보자!하고 딱 꽂힌 작품이였습니다.기묘한 제목, 아름다운 원화..제작 소식과 함께 달리는 기대평들..원작은 물론 작년 개봉한 실사영화, PV등 관련소식을 끊고 개봉만을 기다려 온 시간이 길었습니다.개봉 1주차는..뭐..다른 이야기입니다만..당시 주말에 열린 럽라선샤인-4th라이브의 여파로 헤어나오질 못했습니다.^^어느덧 개봉 2주차가 되어가네요.초중반 미소짓게 하는 두 주인공의 알콩달콩?이야기..후반부 전개는 극적으로 바뀝니다.작품 시작부터 깔리는 복선에 속으로는 웃으며 설마 했습니다만..정말 회수해버리더
한국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위!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시리즈 제2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북미와 함께 한국 박스오피스에서도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속편입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직접 각본을 담당했고 감독은 데이빗 예이츠가 맡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총 5부작으로 기획되어 있는데 각본과 감독은 죽 이 둘이 계속할 예정이에요.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도 에디 레드메인이 죽 연기하고요. 이런 가장 기본적인 부분들이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어서인지 제작이 빠른 편입니다. 블록버스터 시리즈가 2년만에 속편이 나오는건 꽤 빠른 텀이죠. 제작비는 전편의 1억 8천만 달러보다 다소 늘어난 2억 달러가 되었군요. 157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02만 3천명,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君の膵臓をたべたい, 2018) 감상
일단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굉장히 신파극도 좋아하고 학원물도 좋아하고 러브스토리도 좋아하므로그걸 감안하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으어어어어어엉, 사쿠라 살려내라아아아아아아 는 과하다고 생각하지만 진짜로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합니다. 이전에 읽었던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도 그렇고, 최종병기 그녀도 그렇고, 이리야의 하늘도 그렇고 방향성은 모두 다르지만 학원 러브스토리 너무 좋다아아아 어! 막 풋풋해! 정반대인 두 사람이 이렇게 끌리는 이유는 서로를 마주보고 있으니까 라잖아! 어 오글거리는데 고등학생인 얘네가 하면 그게 먹힌다고! 왜! 어리니까! 풋풋해도 되니까! 괜히 자극적인 소재로 끌고가는게 아니라 시한부라는 설정을 어디까지나 곁들임이지만 핵심에선 벗어나지 않는 그런 배치도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