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라리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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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수영장_130829
아침을 먹고 나와 내 친구는 아난타라 리버사이드의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뒹굴기로 했다. 다른 두 분은 전날 예약해두신 스파에 맛사지를 받으러 가셨다가 짐 톰슨 아울렛에 가신다고. 짐 톰슨 아울렛은 좀 끌리긴 했는데 거리가 좀 있는 관계로 난 이번엔 패스했다. 언젠가 방콕에 다시 가게 된다면 그 때는 꼭 가봐야지. 햇살이 덜한 그늘을 찾아 시간대 별로 메뚜기를 뛰어야만 했던 우리...-_-; 가끔 시원하게 손을 닦으라고 차가운 손수건을 서빙해준다. 목이 말라서 콜라 한 잔 주문. 풀장 주변에는 이렇게 큰 나무들이 많다. 그래선지 새도 많다. 문제는 이 새들이 위로 막 날아다니고ㅠㅠㅠㅠ 주변에 막 돌아다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난 나중에 봉변도 당했음ㅠ

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조식_130829
아침을 먹기 위한 의지로 점점 무거워지는 몸을 일으켜서 조식 식당으로. 전에 포스팅한 그 곳, 풀과 선착장 사이의 조식 식당에 착석. 우리 둘이 먼저 와서 일행이 넷이라고 일러주고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말을 해놔야 할 정도로 조식 식당에는 사람이 많았다. 한국인도 꽤 있고, 중국인도 꽤 있고 드물게나마 일본인도 있고, 서양인도 꽤 분포. 일본인은 카오산 로드 쪽에서는 거의 못봤는데 반얀 트리부터 눈에 띄기 시작하더니 아난타라나 아시아티크에서는 좀 보이더라. 롤 종류. 난 이런건 거의 안먹지만. 셀프 샐러드바. 오이 안쪽이 좀 물컹한게 우리 나라 오이와는 식감이 좀 다르긴 하지만 존재 자체만으로도 반갑다. 오이, 양상추, 토마토, 양파에 치즈와 드레싱이 나의 기본 샐러

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룸_130828
도대체 이 날 하루 가지고 포스팅을 몇 개째 쓰고 있는건지. -_-;; 빨리 28일자 여행기를 다 써서 넘기고 싶다. 만다린 오리엔탈 라운지에서 애프터눈티 셋트 즐기고 돌아오니 룸이 준비되었다. 큰 짐은 이미 올라가 있는 상태라 키만 받아서 룸으로. 우리가 3일간 묵을 룸. 2단계 업그레이드 해줬다더니 과연 다른 일행들 룸과는 다르게 책상이 놓여져 있는 리빙룸 같은 공간이 별도로 있다. 트렁크와 산더미 같은 쇼핑 물품은 여기에 둘 수 있어 편했다. 침실 입구에 있는 옷장. 옷장 옆의 미니 바. 얼음통 이하, 일행의 다른 룸에 있는 것과 같다. 사진이 좀 흔들렸는데; 미니바 옆의 서랍장과 침대에 누워서 볼 수 있는 대형 TV. 동영상을 usb에 담아갔는데 바

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선착장_130828
외출 준비를 하고 아난타라 전용 선착장으로 향하는 우리. 목적지는 사톤 선착장. 거기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셔틀 보트로 갈아타고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 갈 예정이다. 한 눈에 사로잡히는 풍경. 푸른 휘장이 눈에 확 띈다. 정말 아름다워. 이 곳에 있는 작은 바가 롱 테일 바. 저녁 시간에 강가의 야경을 즐기며 한 잔 할 수 있다. 우린 왜 안 마셨을까ㅠㅠㅠㅠ (왜냐면 밤이면 밤마다 아시아티크에 갔...;;) 풍경이 너무도 맘에 들어서 한낮의 햇빛이 내리쬐는데도 아랑곳없이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보트 출발 시간까지 시간이 남기도 했고...-_- 요게 우리가 타고 떠날 아난타라 셔틀 보트구만. 주변 정원에 있는 조각도 매우 멋스럽다. 설마 유적지에서 떼내온건 아니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