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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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아름다운 날들.˚|2019년 6월 12일

# 라디오에서 빈번하게 ost방송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평이 긍정적이여서 제목부터 내스타일이 아니였던 기생충과 고민을 하다가 설국열차를 꾀 괜찮게 봤던 터였지만, 결국 내선택은 실사판이라는데 윌스미스가 지니라는 말에 궁금해서 기대없던 알라딘을 선택했다. 좋아하는 스타일인 맘마미아, 라라랜드같은 뮤지컬타입이라 기분좋게 시작한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 다른곳은 이만한 감동이 없었을 것 같았다. 특이하게 영화관이 전좌석 리클라이너라서 편하게 봤다.

태국 지하동굴 절과 거기 살고 있는 원숭이들 모습(1)

차이컬쳐|2019년 6월 2일

태국 지하동굴에 절이 하나 있는데요. 분위기가 아주 신비롭고 좋습니다. 또 거기에 자연 원숭이들이 살고 있거든요. 지금 저기 보이는 난간 아래로 아주 깊은 동굴 바닥이 있는데, 원숭이들은 저런 곳에서 저렇게 아슬하게 앉아 있어도 고소공포증 같은 건 없나 봅니다. 먼저 동굴을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많은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기 개들도 있구요. 저기 누워 있는 원숭이는...세상 팔자 좋아 보입니다. 원숭이들이 계단 난간에 올라가 있는건 이해를 하겠는데,이 녀석은 쌩뚱맞게 왜 저길 올라가 있을까요? 드디어 동굴 아래로 내려간ㅂ니다. 저기 원숭이 두 녀석이 난간에 앉아 있습니다. 무튼 저기 엄청 높은곳인데 난간을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니더군요. 원래 인류는 고소공포증이 없었다가 점점 생겨난 것일까요?지

태국국왕이 머물렀다는 언덕위의 건물과 원숭이들

차이컬쳐|2019년 5월 12일

먼저 여기는 3년전 태국에서 근무할 때 태국직원들이 저를 데리고 왔었던 곳입니다. 3년만에 그것도 비슷한 달에 다시 한 번 더 방문을 했네요. 위의 링크를 보시면 당시 사진들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 태국국왕이 머물렀던 이유가 잦은 전쟁으로 인해 인접국가의 적들이 쳐들어오는걸 빨리 확인하려했다는데요. 조선왕조실록을 읽어보면 왕이라고 편하게 마음대로만 살지 못 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에 원숭이들이 자연스럽게 놀고 있습니다. 여기 원숭이들은 사람들의 물건을 강탈도 한다고 하니 조금 조심하셔야 합니다.올라가는 길의 풍경이 좋습니다. 하지만 태국의 4월... 가장 더운 시기죠.당시 함께 올라갔던 저의 기사분도 평소 운동부족이라면서 숨차 하더군요. (숨차 하더군요. --> 라는 표현

태국 Huahin 원숭이산 의 원숭이들

차이컬쳐|2019년 4월 20일

태국은 야생원숭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의 차이컬쳐 카테고리 '외국계기업 태국주재원' 이전글에도 보면 원숭이들 있던 마을이나 절들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여기는 Huahin화힌의 원숭이산 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산이라고 해봤자 아주 높지는 않구요. 해안가에 조금 솟아 있는 아담한 산입니다. 마을어귀에 원숭이상이 저렇게 있습니다. 마을어귀에서 해안가 방향으로 가는 풍경인데요. 관광객들 사이로 원숭이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무아래 부처님상과 원숭이가 있습니다. 서유기 읽어 보셨나요? 서유기 읽어 보시면 참 재밌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의 땅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고 나면 서유기의 일행들 여정이 얼마나 험난할 것인가에 대해 감이 올 것 같은데요. 소설속의 요괴들이 없더라도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