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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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 - 홀릴 듯이 아름다운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우려와 기대가 반반이었습니다. 드림웍스 상황이 영 좋지 못했던데다가 사전 정보로 나온 시놉시스도 어째 좀 불안한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2편의 여인영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을 맡았고, 예고편이 좋아 보였고, 시사회 평들도 괜찮아서 마음 편히 보러 갈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좋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매 편마다 홀린듯이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줘왔습니다.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할리우드의 기술로 극한까지 승화시킨 결과물들까지였죠. 그것은 이번편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3D 효과보다는 3D 효과를 통한 공간감 확보가 매우 탁월하며, 매 장면마다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색감과 연출들이 꽉 차 있습니다. 특히 이번편에는

<쿵푸팬더3>여인영 감독 GV시사회- 절정에 이른 압도적 블록애니
쿵푸하는 D라인의 팬더라는 재밌는 소재로 관객을 사로잡은 2008년 첫 작품 http://songrea88.egloos.com/4413831 , 어릴적 친부모에 대한 잊었던 사연과 팬더마을을 파괴했던 미친 공작새와의 대결을 화려하고 펼친 여인영 감독의 http://songrea88.egloos.com/5533123 그리고 5년만에 푸의 고수로서의 성장 스토리가 이제 나왔는데, 여인영 감독과의 GV가 있는 시사회를 조카와 관람하고 왔다. 여의도에 있는 프리미엄(SOUNDX) 상영관의 고급스런 안락의자 맨 앞자리에 자리하여 마치 개인 아이맥스로 보는 듯한 기분으로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고 곧바로 박력있는 액션이 출격하면서 대형 스크린 속을 유영

구스범스 - 적당히 신나는 영화
신작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들 정도이기는 하죠. 게다가 이번주는 두 편인 모두 상당핝 예술 영화 라인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의 영화들이 끼어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런 저런 영화는 떨궈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렇게 떨구고 나서도 세 편 이더군요. 그중 제일 약한게 지금 이야기 하는 영화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도 빼버릴까 했는데, 이상하게 땡기더라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롭 레터맨에 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몬스터 VS 에이리언이라는 작품을 만들었고, 이 작품이 그냥 그럭저럭 재미있었다는 점 정도입니다. 이후에 해당 작품의 할로윈 에피소드에도 뭔가 들어가 있긴 한데, 해당 작품은



